우연히 알게된 할머니가
자녀들한테 미리 상속한 재산이 각각 다 있는데
막내한테 준 건물은 그 자녀 이름으로 올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돌아가시기 전에
막내 아들에게 증여하고
법적 효력있게 하고 싶어 하세요.
어제 전화 와서
도와 달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런 일에 끼이고 싶지 않은데요 ㅜ
그냥 변호사 사무실 가서
유언장 작성하고
미리 공증 받으면 되나요?
비용은 얼마 들까요?
한번 같이 변호사를 찾아가면 다 해결되나요?
( 남의 집 일에 엮이고 싶지 않은데
제발 같이 가 달라고 부탁해서요)
https://inherit.haeonlaw.com/pages/%EC%9C%A0%EC%96%B8%EC%9E%A5%ED%9A%A8%EB%A0%...
유언공증할때 증인 2명 필요해요
...님 올려주신 글에서 정보 얻어갑니다
변호사 사무실가서 유언장 작성할때 증인란에 싸인 해주고
오세요
힘든일 아닙니다
그거 좋은 일이니 해 드리세요. 님한테 피해오는 거 1도 없습니다
저도 유언공증 제 앞으로 받을 때 일면식도 없는 동생네 직장 동료 부부가 해주었어요
이름은 아는 분들이었지만(한 분만) 부부가 세트로 해 주시기 너무 고맙더라고요
유언공증 참고합니다
nherit.haeonlaw.com/pages/유언장효력과작성방법
유언공증 참고 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