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일에 배아프다는 말은..

합격 조회수 : 2,967
작성일 : 2023-12-25 16:23:48

고3인 저희 애가 올해 최초합으로 몇 군데 합격을 했어요.

한번은 일하고 있을 때 애가 저한테 직접 전화가 와서

직장 동료가 합격소식을 알게 되었고

나머지 학교는 제가 다 얘기 안 해서 모릅니다.

동료가 처음에는 축하한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농담으로 하는 말이 

배가 아프다  하더라구요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는데 갑자기 그 말이 떠오르고 기분이 안좋네요ㅜ

그 집에는 초등 중등생들이 있어요.

배아프다는 말..그런 말이 어떻게 쉽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IP : 119.70.xxx.4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5 4:2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뭐 저는 농담조로 한 말이면 농담으로 넘어가요.

  • 2. ...
    '23.12.25 4: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자기아이들은 공부 열심히 안하나보죠 뭐~

  • 3. ....
    '23.12.25 4:26 PM (182.209.xxx.171)

    많이 부럽다는 얘기죠.
    님 경사에 님만큼 즐거워할 사람 님 가족말고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마음 편해요.

  • 4. 어머
    '23.12.25 4:27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그 정도는 그먕 넘어가세요
    세상에

    이런 되새김질 너무 무섭습니다
    축하한다 소리는 잊고

  • 5. 합격
    '23.12.25 4:28 PM (119.70.xxx.43) - 삭제된댓글

    네..윗분 말씀이 맞네요.
    그래도 입장 바꿔 생각해서
    제가 동료라면 그런 말이 안 나올 것 같아서요.

  • 6. ㅇㅇ
    '23.12.25 4:29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가세요
    세상에

    이런 되새김질 너무 무섭습니다
    축하한다 소리는 잊고

    마음 곱게 드셔야 복이
    안 달아나요

  • 7. ㅋㅋ
    '23.12.25 4:32 PM (61.85.xxx.94)

    진심 배아프면 그런말 안하죠
    반축하 반농담인데 뭘 그렇게까지…

  • 8. ㅅㅈㄷ
    '23.12.25 4:34 PM (175.200.xxx.114) - 삭제된댓글

    아고 농담은 농담으로...
    의미부여할 거 뭐 있습니까

  • 9. 합격
    '23.12.25 4:37 PM (119.70.xxx.43)

    저도 농담 잘하지만
    그런 농담은 자제 좀 했으면..^^

  • 10. ....
    '23.12.25 4:43 PM (114.200.xxx.129)

    그냥 농담 아닌가요.. 초등학생인데 아직 한창 남았잖아요.. 중학생 자식아이도 아직 4-5년남았는데 뭐 그렇게 그게배아플일이겠어요..

  • 11. 0-0
    '23.12.25 4:44 PM (220.121.xxx.190)

    저는 원글님 마음 이해됩니다.
    말이라는 농담이라도 가볍게 넘어가는게 있지만
    내 자식에 대한 농담을 저렇게 하면 당연히 기분 나쁘죠.
    그 동료분은 좀 피할듯해요.

  • 12. 합격
    '23.12.25 4:50 PM (119.70.xxx.43)

    말소리나 말투에 따라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느껴진다고..
    그 어감이 듣기에 좋지는 않았어요.

  • 13. 부러워서
    '23.12.25 5:0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장난스럽게 한 말이지

    진짜 심술이 났다면
    배 아프다는 말조차 안꺼냈을거에요

  • 14. 그게
    '23.12.25 5:02 PM (171.255.xxx.185)

    내형제자매 남편형제도 더 시기합디다ㅎ
    아이들나이가 비슷하면 더~
    우리나라부모들은 아이들 대학이 최대 관심사라 어쩔수없는듯해요ㅠ
    아이들이 둘다 최고명문대 갔는데 시기질투가 정말 ㅠ속상했는데 지금은 이해해요

  • 15. ……
    '23.12.25 5:04 PM (121.134.xxx.107)

    질투는 인간의 본능
    배고프고 자고 싶은 것 처럼 질투는 그냥 생기는 거에요....

  • 16. ..
    '23.12.25 5:10 PM (1.241.xxx.48)

    축하한다고 말했으면 거기서 끝내지 뭐하러 쓸데없이 배아프다는 말을 해요? 차라리 부럽다 라고 하던가…

  • 17. ..
    '23.12.25 5:13 P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

    같은 또래도 아닌데 배가 위 아플까요. 농담이래도 해선 안될 말이죠

  • 18. ㅇㅂㅇ
    '23.12.25 5:32 PM (182.215.xxx.32)

    같은 고3자녀가 떨어질것도 아니고
    배아플일이 아닌데..

  • 19. 합격
    '23.12.25 5:36 PM (119.70.xxx.43)

    저기 위에 118님!
    저..복이 달아날 정도로
    마음 안 곱게 먹은 적 없어요.
    표현이 참ㅜㅜ

  • 20. ....
    '23.12.25 6:07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그 집이 초중등 자녀면 닥친 일도 아니고
    정말 가벼운 농담같은데
    그런 말을 듣고 맘에 담아 두고 심지어 글을 팔 정도면
    많이 예민, 까칠하네요
    좋은 일 있으셨는데 마음을 좀 넓게 가지시고
    넘어가시길.....

    최초합 축하드려요

  • 21. ㅠㅠ
    '23.12.25 6:27 PM (117.111.xxx.135)

    진짜 배아픈 사람은 그런 말 안해요
    농담인데요?

    농담을 이해 못하는 원글님인듯 ㅜ

  • 22. 예민
    '23.12.25 7:00 PM (182.221.xxx.39)

    자녀가 초중딩이면 배 아프다는 말이 농담이죠.
    원글님이 그 농담을 이렇게 나중까지 곱씹는게 이상함.

  • 23. 합격
    '23.12.25 7:03 PM (119.70.xxx.43) - 삭제된댓글

    동료가 평소 스타일이
    동료가 머릿속 생각을 거르지 않고 잘 얘기해요.
    얼마 전에는 처음 만난 아이의 이름을 듣더니
    막 웃으면서 야~친구들이 많이 놀리겠다~그래서
    옆에서 참 무안했던 적이 있었어요.

  • 24. 합격
    '23.12.25 7:04 PM (119.70.xxx.43)

    동료가 평소 스타일이
    머릿속 생각을 거르지 않고 잘 얘기해요.
    얼마 전에는 처음 만난 아이의 이름을 듣더니
    막 웃으면서 야~친구들이 많이 놀리겠다~그래서
    옆에서 참 무안했던 적이 있었어요

  • 25. 아무리
    '23.12.25 7:46 PM (116.126.xxx.23)

    농담이라도 그런농담을 하나요?
    평소 생각없는 타입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2484 배우이자 한가정의 아빠 남편을 죽을만큼 쪽팔리게 해놓고,그죽음으.. 6 풍비박산 2023/12/27 5,322
1532483 몰튼브라운 헤븐리진저? 바디로션 향진짜좋나요? 6 정보좀부탁요.. 2023/12/27 1,774
1532482 여리여리해 보이는 니트 좀 추천해 주세요 3 나도 2023/12/27 1,266
1532481 이선균 나오는 연극 봤었어요 9 ㅇㅇ 2023/12/27 5,590
1532480 주식, 외국인이 많이 사면 오르나요? 10 주식초보 2023/12/27 2,289
1532479 사람은 귀한 존재에요. 3 심란하네. .. 2023/12/27 1,720
1532478 뭐든 내가 다 알고 내 말이 다 맞다고 하는 사람들 5 .... 2023/12/27 1,280
1532477 윤석열 정부=시행령 정부 6 디올도로도이.. 2023/12/27 766
1532476 개인 irp 공제한도 조정된거 맞죠? 13 궁금 2023/12/27 1,566
1532475 이태원참사 원인도 마약수사 때문에 그리된거 아니예요? 25 이태원참사 2023/12/27 2,209
1532474 40대에 사별 후 삼남매 훌륭히 키워 결혼시킨 삼촌보면 존경스러.. 43 ... 2023/12/27 9,083
1532473 두달 전 오징어 9 2023/12/27 1,752
1532472 한동훈 떠났어도 '약속' 지켰다…장관 퇴임 직전까지 당부한 이것.. 23 ㅇㅇ 2023/12/27 3,023
1532471 홈플러스근무 어떨까요? 4 ... 2023/12/27 3,267
1532470 윤은 문재인에 대한 열등감이 엄청났는데 한은 이재명에 대한 열등.. 22 00 2023/12/27 2,711
1532469 검사는 이렇게 뻔뻔해요(윤석열의 거짓말) 6 000 2023/12/27 1,177
1532468 이선균 사망보니 미래 일은 점쟁이 다 필요없네요. 25 베일리 2023/12/27 32,254
1532467 검찰 수사받다 사람이 죽으면 19 정말 2023/12/27 2,883
1532466 이선균 대변 - 견찰에 가족이 없어서 죄송합니다.jpg 9 검찰아 2023/12/27 5,462
1532465 못된것들은 죄짓고도 잘사는 세상 4 화나는 세상.. 2023/12/27 1,044
1532464 뉴스 지금 봤네요 1 f 2023/12/27 1,669
1532463 자궁위치가 배꼽에서 한주먹아래정도인가요? 4 . . 2023/12/27 1,711
1532462 직장을 잃으니 멘탈도 나가네요. 6 123 2023/12/27 4,166
1532461 사기녀 명시니나 탈탈 털어 잡아갈것이지 엄한 사람들만 족쳐서 7 .... 2023/12/27 965
1532460 아마존 2 ㄴㄷ 2023/12/27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