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락사 반대도 이해가 가는데요

ㅇㅇ 조회수 : 3,473
작성일 : 2023-12-25 15:55:04

일본의 한 의사가 한 말이

일본에서 이게 허용되면

죽을 권리보다

(가족에게 민폐끼치니) 죽어야 할 의무를 

더 우선시 할거라고

여기도 분명 너무 나이들고

말기암이고

가족이 고생스러우면

은근히 안락사하기를 하고

압박할 케이스도 있을거 같아요

IP : 61.99.xxx.9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
    '23.12.25 3:56 PM (58.148.xxx.110)

    한국이나 일본처럼 타인의 이목이 중요한 나라에서는 강요된 안락사가 훨씬 많을거라 생각해요

  • 2. ...
    '23.12.25 3:57 PM (125.140.xxx.71)

    장애라도 있으면 나이 안 많아도 안락사 강요 대단할 껄요.

  • 3. ㅇㅇ
    '23.12.25 3:59 PM (23.108.xxx.79) - 삭제된댓글

    저도 너(나)는 어떻게 죽고싶냐고 묻는다면 안락사 찬성이에요.
    첨엔 도입 강력찬성이었는데
    한국은 도입되면 눈치주기가 심할거라니까..
    그래? 그런 이유때문에 도입 안되면 말아라, 하는 입장.
    뭐 토론하(열내)고 싶지도 않고..
    때되면 알아서 보완될 건 보완돼서 도입 국가 되겠지 싶구요.

  • 4. ...
    '23.12.25 4:02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안락사에 대한 법 규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안락사 운운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 5. ..
    '23.12.25 4:03 PM (223.38.xxx.77)

    안락사 찬성이요
    거동도 못하고 침대에서만 생명연장하는게 삶인가요

  • 6. 당연하죠.
    '23.12.25 4:03 PM (14.32.xxx.230)

    남들 다 하는거 너는 왜? 무언의 압박 이건 큰거죠.
    사람이 코너에 몰려 선택의 여지가 없어질 때
    무언의 압박 100프로의 폭력이 됩니다.
    소수를 위한 안락사 필요하나 그것 때문에
    나이 많다는 이유 하나로 다수가 힘들어지게 되버리는
    결과를 낳게 해서는 안되죠.

  • 7. 어이가
    '23.12.25 4:05 PM (58.148.xxx.110)

    거동 못하고 침대에만 있어도 살고 싶은 사람이 있을수도 있죠
    삶이라는 것에 대해 왜 타인에게 자신의 삶의 의미를 강요하나요??

  • 8. 00
    '23.12.25 4:06 PM (106.102.xxx.215)

    82에도 그런 사람들 많을걸요. 요양병원이 시체장사한다고 병원 의사 욕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럼 어쩌란 건가요?
    집에서 못 돌본다며 늙은 부모 요양병원에 자기들이 맡겨놓고는 시체장사 한다니.. 그러니까 병원에서 대충 돌보다가 빨리 죽여달라 이거아닌가요. 그런 자식들이 부모 면회도 잘 안오다가 부모 죽으면 또 병원와서 난리친대요. 과실로 부모 죽였다고 손해배상 해내라고.

  • 9. ..
    '23.12.25 4:07 PM (106.101.xxx.81) - 삭제된댓글

    네. 쉽게 도입할 문제가 아니죠

  • 10. ....
    '23.12.25 4:11 PM (182.209.xxx.171)

    처음에는 더이상 사는게 고통인 사람들이 안락사를
    원하겠지만
    그 다음에는 어떻게 변할지를 모르죠.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드는 절대빈곤층 노인들중
    아픈 사람들 대상등
    경제는 힘들어질거고
    경제가 힘들어지면 관용이 사라지겠죠.
    예전에도 생로병사중 사는 힘들었어요.
    굳이 사람이 개입 안하는게 좋다고 봐요.
    인구 없다고 시험관에서 정자 난자 수정시켜
    인공자궁에 애 키워서 출산시키는 세상도 올 수 있듯이
    그냥 생로병사에 인간이 개입하는건 저는
    옳다고 생각지 않아요.

  • 11.
    '23.12.25 4:25 PM (223.38.xxx.5) - 삭제된댓글

    여기서 안락사 찬성하시는분들
    연명치료거부랑 자기게증 정도는 다 싸인하셨지요??

  • 12.
    '23.12.25 4:26 PM (223.38.xxx.5)

    여기서 안락사 찬성하시는분들
    연명치료거부랑 장기기증 시체기증 정돈 다 싸인하셨죠?
    입찬소리 방구석에서 누군 못해요?

  • 13. 같은 민폐라도
    '23.12.25 4:2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일본과 한국은 좀 다를거 같애요

    민폐를 병적으로 싫어하는 일본의 경우는
    환자 스스로가 조용히 안락사를 택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

  • 14. 안락사가
    '23.12.25 4:55 PM (118.217.xxx.34)

    아니라 안락살인이 될 수 있어요.

  • 15. ㅁㅁㅁ
    '23.12.25 4:57 PM (220.65.xxx.204)

    연명치료 거부는 당연 했는데
    내가 안락사 하면 시체랑 장기는 왜 기증해야 하는데요?

  • 16. 바람소리2
    '23.12.25 5:00 PM (114.204.xxx.203)

    연명치료 거부는 당연히 했지요
    누워 숨만 쉬며 남의손에 사느니 죽고 싶단 생각은 다들 하는데
    그 정도면 본인 동의 불가능이라

  • 17. 휴식같은
    '23.12.25 5:00 PM (125.176.xxx.8)

    맞아요.
    나이들어 안락사 당할것 같아요.
    은연중에 죽길바라는 끔직한 시선이 ᆢ그 눈길이 괴로워서 안락사
    한다면 그건 안락사 당한거죠.

  • 18. ㅇㅇ
    '23.12.25 5:03 PM (86.101.xxx.211)

    안락사 없는 지금은 죽길 바라는 시선이 없나요?
    오만정 다 떨어질때까지 버티느니
    조금이라도 인간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을때
    떠나주는게 서로에게 낫다고 봅니다

  • 19. 맞는말입니다
    '23.12.25 5:11 PM (211.250.xxx.112)

    당연히 이런 의견도 있어야지요. 모두가 안락사를 찬성하는 것도 문제있지요. 이런 반대의견을 반영해서 안락사 제도를 만들어야겠죠.

  • 20. ..
    '23.12.25 6:40 P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병원에서 대충 돌보다가 빨리 죽여달라 이거아닌가요.

    유지또는 개선되길 원했는데 음식양 줄이면서 걷는시간 줄이고 눕혀놓고 움직임제한하면서 다리근육다빠져 못걷게되게 만드는 수순이니까 숨만 붙여놓는다고 비판한거죠..
    보호사 간병인 인력부족한 상태로 최소한만두고 그분들 일하는 환경도 힘들게 하고 원장 수익 극대화만 신경쓰는거 문제라는거고요
    보호사 간병인 인력 충분히두고 운동치료시간 늘려서 운동능력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섭취능력도 잃지않도록 최대한 장기간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도록 하는 등의 노력이 부족한 요양사업자에 대한 비판이었죠

  • 21. ...
    '23.12.25 6:43 PM (61.253.xxx.240)

    그러니까 병원에서 대충 돌보다가 빨리 죽여달라 이거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유지또는 개선되길 원했는데 음식양 줄이면서 걷는시간 줄이고 눕혀놓고 움직임제한하면서 다리근육다빠져 못걷게되게 만드는 수순이니까 숨만 붙여놓는다고 비판한거죠..
    보호사 간병인 인력부족한 상태로 최소한만두고 그분들 일하는 환경도 힘들게 하고 원장 수익 극대화만 신경쓰는거 문제라는거고요
    보호사 간병인 인력 충분히두고 운동치료시간 늘려서 운동능력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섭취능력도 잃지않도록 최대한 장기간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도록 하는 등의 노력이 부족한 요양사업자에 대한 비판이었죠

  • 22. 오늘을열심히
    '23.12.25 9:07 PM (27.126.xxx.117)

    나의 생존이 누군가의 희생을 필요로 한다면 안락사가 맞다고 보는데요
    속으로 죽길 바라라는 가족이 동의하겠죠
    요양원에서 죽는것 보다 훨 낫다고 봅니다
    죽음 너무 두려워 할 필요없어요
    수많은 아기가 태어나듯 나 스스로 생존이 불가능하다면 피해주지말고 가는게 맛다고 봅니다

  • 23. 오늘을열심히
    '23.12.25 9:07 PM (27.126.xxx.117)

    맞다고 오타수정

  • 24. ㅡㅡ
    '23.12.25 10:37 PM (125.185.xxx.27)

    마에스트라..에서 이영애 엄마도..비상벨 누르지마라고 소리치자나요 또 살아질까봐

  • 25. ㅇㅇ
    '23.12.26 4:27 A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이런 문제도 있긴 하죠
    가족들이 귀찮아서 그만 가라고 등떠밀 수도 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8842 오늘 혼례대첩 마지막 첩첩산중 배경 어디일까요? 4 장소 2023/12/25 2,718
1528841 알지브라 1, 2와 중등수학 비교 문의드려요 3 궁금 2023/12/25 1,468
1528840 마당 독에 묻어두었던 김장김치가 생각나요 9 생각난다 2023/12/25 2,672
1528839 스웨이드 운동화 세탁법 2 ㄱㄴㄷ 2023/12/25 2,105
1528838 한달 아르바이트 130만원소득 4 연말정산 2023/12/25 5,628
1528837 영화제에서 서울의봄을 상을준다면 7 ㅇㅇ 2023/12/25 1,845
1528836 친정이고 시댁이고.. 7 ..... 2023/12/25 4,031
1528835 격려보다 비난이 편한 세태 8 .. 2023/12/25 1,686
1528834 신경안정제.수면제 장기복용하면 치매올 확률이 높나요 5 우울증 2023/12/25 3,661
1528833 방화문 꼭 열어놓고 다니는 사람들은 8 .. 2023/12/25 3,675
1528832 다우닝 소파 결정 5 소파 2023/12/25 2,629
1528831 경성크리처 시간 순삭 5 wawoo 2023/12/25 1,777
1528830 술끊으면 피부 좋아지나요? 9 .. 2023/12/25 2,695
1528829 초등생이 엄마 안보는곳에서 심한 엄마욕한다면요 10 자녀 2023/12/25 3,935
1528828 잏다, 뇌쇠 4 누구? 2023/12/25 1,040
1528827 온리 더 브레이브 라는 소방관영화 아세요 1 영화사랑 2023/12/25 550
1528826 아들 격려차 같이 공부한 엄마 도쿄대합격 4 ㅇㅇ 2023/12/25 3,842
1528825 너는 내운명 이봉원 8 .. 2023/12/25 5,713
1528824 초고층 아파트가 늘어나는데 17 공포 2023/12/25 7,090
1528823 특검 꼼수 차단 6 특검 2023/12/25 1,248
1528822 진짜 대학나오고 전문대 다시가는 14 ㅇㅇ 2023/12/25 6,285
1528821 직장을 나간지 3달도 안됐는데 7 2023/12/25 4,443
1528820 이런 남편 있죠 7 2023/12/25 2,944
1528819 서울의 봄 보니 하나회가 국가 전복세력 이었네요. 15 에휴 2023/12/25 3,025
1528818 회장님네 사람들에 나오는 주현미 3 프리지아 2023/12/25 3,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