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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안정제.수면제 장기복용하면 치매올 확률이 높나요

우울증 조회수 : 3,663
작성일 : 2023-12-25 22:44:06

얘기하자면 복잡한 형제의 잘못으로 그 배우자,올케가 우울증약,수면제를 몇년째 복용하는데 지난주 만난 조카가 걱정을 하네요.

 

저러다 치애 오는거 아닌지 불안하다고.

 일단 현재 건강이 더 중요하니 심신안정 시키고 먹는거 잘챙기고 햇빛 자주보고 즐겁게 지내라고 했어요.

 

 성인이고 직장 다니는 조카도 힘든데  갑자기 기울어진 가세에 감당못하는 현실에 올케가 불면증에 우울증으로 고생하나봐요.

내형제는 연끊은지 좀되고.

 

저희 형제들이 이제껏 물심양면으로 돕는다고 했지만 강남집 날리고 열두평 빌리로 이사가서 애들은 독립하고 나가 있는데 혼자 생활이 더 힘들거 같아 조카가 집에 들어갔다 하네요.

 

저희도 몇년만에 조카를 직접 본거고

 이런저런 소식에 심란해서 소고기 사먹이고 연말에 엄마 모시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몇십만원 넣어줬어요.

한사코 안받는걸 가방에 찔러주고 버스에 올라타고 가는걸보니 눈물이 나는게 서글프네요.  

 

이제 60언저리에 재기하기도 늦고.조카애들이나 잘살라고 덕담이나 했지만 ,

신경안정제 먹는게 걱정되기도 합니다.

애들도 열심히 직장생활 하는데 아픈부모 때문에 걸림돌만은 안되길 바래봅니다.

 

 신경과 약 먹으면 치매어 더 취약하겠지요.

 

 

 

 

IP : 180.228.xxx.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23.12.25 10:48 PM (219.251.xxx.104)

    불면증이 치매와 밀접한
    관계가있다는건
    벌써 밝혀졌구요
    다만
    수면제가 치매와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 밝혀진 논문이 없답니다

  • 2. 약때문이아니라
    '23.12.25 10:48 PM (70.106.xxx.95)

    원래 그 부분이 취약했던거죠

  • 3. 모모
    '23.12.25 10:51 PM (219.251.xxx.104)

    수면제 복용보다 동생과 올케는
    신경안정제만으로도
    마음이 좀편안해질겁니다
    저도 갑작스런 사업실패로
    밥한술도 안넘어갔는데
    정신과에서 신경안정제 처방받아
    먹으니
    평정심을 좀찾겠더라구요

  • 4. 바람소리2
    '23.12.25 11:26 PM (114.204.xxx.203)

    수면제보다 불면증이 더 나쁘대요

  • 5. 신경안정제
    '23.12.26 5:44 AM (175.199.xxx.36)

    20년 넘게 절친이 시엄마랑 사는데
    먹고 있고 그 시엄마도 먹었는데 시엄마 멀쩡해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6. ㅇㅇ
    '24.1.9 12:16 AM (218.51.xxx.7) - 삭제된댓글

    이런 걱정을 미리 해서 뭐해요.
    올케한테 약 못 먹게 할 것도 아니잖아요.
    그보다 따뜻한 고모여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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