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목소리와 말이 그냥
사람 애네요...놀라워요...
https://youtu.be/Xy2rIoT4vxY?si=TWAbYTFHDu83KaDs
아빠 날 버렸어.
아침부터 한참 웃었네요.
사람이나 새나 상대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태도나 말투가 결정되는 것 같네요.
지구라는 앵무새의 말투는 세상 스윗하던데 (엄마의 말투가 꿀보이스)
이 별이라는 앵무새는 혈기왕성한 오빠야의 말투를 그대로...... 앵그리버드가 되었네요.
말잘하고 똑똑한 앵무새가 이렇게 많다니 놀라고 갑니다.
보다가 어느순간 짜증이 ㅎㅎ
저렇게 징징대는 새를 참 잘도 키운다 싶네요 ㅠ
지구랑 젤리는 넘 귀엽든데
ㅎㅎㅎㅎ 강하게 컸구나 이녀석
꾸꾸라는 앵무새 한번 찾아서 봐보세요
노래도 너무 잘하고 말투도 귀여워요
작고 색도 파스텔톤 더 이뻐요
말하는 앵무새 김루이도 보세요. 루몽다로 채널인데, 4마리 중에 김루이만 말 잘 해요. 엄마 목소리로 노래하고 배웅하고 동생 앵무새 혼내고ㅋㅋㅋ
새가 징징대는거 아니에요
의미모르고 걍 따라하는건데요
저집에 초딩애가 징징대는거죠
징징대는 톤과 목소리가 듣기 거북하네요ㅠㅠ
보다 짜즌나서 끔
김루이 가 최고
ㅋㅋ 루몽다로 최고
몽몽이 앙~ 너무 귀엽고
아빠 암살음모 너무 재밌어요. ㅋ
앵무새는 지구젤리가 말 너무잘해요.
집사목소리랑 지구목소리가 구분이 안될때도 있다는 ㅋㅋㅋ
애교목소리.
집사에 따라앵무새도 목소리가 달라지나봐요
징그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