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소에는 멀쩡한 시어머니 딸만오면

... 조회수 : 7,089
작성일 : 2023-12-25 10:14:02

좌청용 우백호 거느린듯 변하는거 노인이라 그래요?

딸들 옆에 있으면 저래서 

어이가 없네요.  뭔가 든든한 내편 보호자 온듯 하면서

구네요.  어차피 힘든일 있음 옆에 사는 며느리 뿐인데

외국 사는 딸들이 뭘 해줄수 있다고 저러는지 

IP : 175.223.xxx.11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5 10:16 AM (73.148.xxx.169)

    딸들 왔으면 그때만이라도 신경 끊고 지내세요. 남편이 핏줄이니 신경 더 써야죠.

  • 2. ㅇㅇ
    '23.12.25 10:17 AM (175.213.xxx.190)

    딸옴 딸이랑 있으라하고 나오세요

  • 3. ㅎㅎㅎ
    '23.12.25 10:17 AM (218.238.xxx.14)

    저희 시어머니도 그래요.
    그때마다 웃겨요.

  • 4. ㆍㆍ
    '23.12.25 10:17 AM (211.178.xxx.241)

    시누 있으니 다행이네요 그러면서 안 가야죠

  • 5. 바람소리2
    '23.12.25 10:18 AM (114.204.xxx.203)

    남편도 자기집에만 가면 이상해 지대요

  • 6. 신경
    '23.12.25 10:18 AM (175.223.xxx.116)

    끊고 지내고 싶은데 매일 부르는데
    꼭 그동안 괴롭히던 일진에게 ( 며느리)
    우리 엄마 왔다 하듯 구니까 짜증나요
    그동안 너무 잘지내고 아프면 달려가고 옷사주고
    앞으로도 계속 저에게 의지해야 하면서 저리 어리석을까 싶어요

  • 7. 평소엔
    '23.12.25 10:19 AM (110.14.xxx.134)

    멀쩡하시다니

    부럽네요

  • 8.
    '23.12.25 10:4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어린애적 사고 소유자네요
    반대로 딸 다섯에 아들 하나인 집 큰 딸인 지인은 친정모가 평소
    딸들이 몰려 다니며 온갖 수발 여행 식사대접 다하는 거 다 받아먹다가 가뭄에 콩 나듯 며느리가 시모 보러 온다고 하면 전화해서 절대 친정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한다네요
    시누들 때문에 며느리가 스트레스 받아서 시가에 안 올까봐 벌벌
    떤다고 다시는 친정에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또 자매들 몰려가서 친정모랑 놀러갔었다고 자랑

  • 9. ㅎㅎ
    '23.12.25 10:41 AM (121.133.xxx.137)

    의기양양?ㅎㅎㅎ

  • 10. 딸이 오면
    '23.12.25 10:42 AM (122.43.xxx.190)

    며느리는 여행이라도 가세요.
    아니면
    며느리가 뭘 했는지
    인스타에라도 올려서
    시누들 보라 하시면 어떨까요?

  • 11. 외국사는
    '23.12.25 10:45 AM (113.199.xxx.130)

    딸이 왔으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냥 이해해드려요

    저희는 좀 다른데 난 친정엄마의 평소 행동 말투
    다 아는데....근데 며느리만 오면 귀부인으로 빙의가 되셔서
    아주 몬살겠어요 ㅋㅋㅋ

  • 12. 뭔지암
    '23.12.25 10:55 AM (118.46.xxx.167) - 삭제된댓글

    꼭 그동안 괴롭히던 일진에게 ( 며느리)
    우리 엄마 왔다 하듯 구니까 짜증나요 ㅋㅋㅋㅋㅋ
    원글님 표현 재밌어요.
    우리 시모는 평소에도 못됐는데.

  • 13. 아이고
    '23.12.25 10:5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머니 딸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도 덕분에 휴가 갑니다.~~
    딸들 오면 공식적으로 휴가간다 말하고 쉬세요. 전화도 받지 마시고 그저 모르쇠로...

  • 14. ..
    '23.12.25 11:04 AM (59.11.xxx.100)

    저희 시모도 그러세요.
    평소 불만 쌓아뒀다가 시누 오면 이때다하고 합세해서 달려들길래
    제가 주도하던 가족 모임 줄이고, 집에서 식사하던 것도 호텔 뷔페나 식당으로 바꾸고 시누 온다하면 눈치 안보고 벌떡 일어나 퇴장했어요.
    1년 쯤 그랬더니 알아채더라구요. 시누도 조심하고 다른 가족들도 조심해주는데 관계회복은 안하고 저 상태 유지 중요.

  • 15.
    '23.12.25 11:25 A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우리시모는 시누이한테 뭐 이르듯 해요. 뭐 좀 덜어왔는데 고작 몇개 가져왔다거나 뭐 싼거 준거 말고 비슷한거 다른거 샀더니 이르더라고요. 제일 싫은게 딸 사위 소파에 앉혀놓고 일부리고 과일 깎으라해서 명절에 같이 안만납니다. 둘이 들리게 일한걸 지적하고 시누이는 아예 손놓고 있구요. 안만나는데 시모 괴롭힐 방법이 없으니 낙이 없는듯 하더라고요. 베푸는게 없으니 애도 보러가는거 싫어해서요.

  • 16.
    '23.12.25 11:28 A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우리시모는 시누이한테 뭐 이르듯 해요. 뭐 좀 덜어왔는데 고작 몇개 가져왔다거나 뭐 싼거 준거 말고 비슷한거 다른거 샀더니 이르더라고요. 제일 싫은게 딸 사위 소파에 앉혀놓고 일부리고 과일 깎으라해서 명절에 같이 안만납니다. 둘이 들리게 일한걸 지적하고 시누이는 공두포지션인양 아예 손놓고 있구요. 안만나는데 괴롭힐 방법이 없으니 시모가 낙이 없는듯 하더라고요. 베푸는게 없으니 애도 보러가는거 싫어해서요. 시누이도 자기엄마 아우것도 하지말라고 하고 시모도 너는 손까딱 말아라하구요. 밖에서 외식하는것도 싫은데 같이 보면 안되요. 전에는 꼬바꼬박 전화받고 뭐 사달라면 사줬는데 전화도 안합니다. 가끔 화풀이 하려고 전화하는데 안받으려고요.

  • 17. 노인네
    '23.12.25 11:42 AM (175.120.xxx.173)

    외국사는
    딸이 왔으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냥 이해해드려요2222222

  • 18. 에효
    '23.12.25 11:53 AM (223.62.xxx.79)

    저희 시어머니는 그보다 심한성정인데 결혼한딸둘 시댁 옆 아파트살고 나이 아주 먹은 노총각 아들 둘이나 끼고 살아서 저 대하는게 아예 시작부터 네까짓것 모드에요

  • 19. ㅎㅎ
    '23.12.25 12:34 PM (175.209.xxx.48)

    네까짓것모드

  • 20. ㅇㅂㅇ
    '23.12.25 12:51 PM (211.36.xxx.198) - 삭제된댓글

    사람이라는게 대부분 그렇죠
    애들은 더 그렇고

  • 21. ㅇㅂㅇ
    '23.12.25 12:53 PM (211.36.xxx.198)

    사람이라는게 대부분 그렇죠
    애들은 더 그렇고
    어리석은 중생들

  • 22. ㅇㅇ
    '23.12.25 1:02 PM (76.150.xxx.228)

    평소에 멀쩡하니 천만다행.
    평소에 비정상인데 딸들이 와야 정상이면 더 골치아파요.

  • 23. ㅇㅇ
    '23.12.25 11:2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평소에 멀정하다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사람이 천지군요
    진짜 괜찮은 시어머니둔 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8776 면접본 시터 자리... 연락왔는데 10 ㅇㅇ 2023/12/26 4,489
1528775 근력운동 쉽게 따라할 만한 것 추천좀 해 주세요 5 apple 2023/12/26 1,889
1528774 감기 후 목에서 끄륵소리가 나요 .. 2023/12/26 2,355
1528773 유방상피내암ㅡ2달 후에 수술? 21 날짜 2023/12/26 3,593
1528772 김재규의 박정희 저격은 배후가 없나요? 11 ... 2023/12/26 2,467
1528771 유럽패키지의 선택관광 선택 좀 도와주세요. 19 패키지 2023/12/26 2,718
1528770 알타리김치에 쪽파대신 대파 넣어도 되나요 9 ... 2023/12/26 2,593
1528769 수산대전상품권 써보신분 계실까요? 3 수산 2023/12/26 717
1528768 애들..자매 사이가 별론데 6 ㅁㄴㅇㄹ 2023/12/26 2,511
1528767 헐.그간 패딩 괜히 드라이 맡겼네요ㅜㅜ 42 아까운 세탁.. 2023/12/26 29,372
1528766 친정에 남편 이야기하세요? 13 산들바람 2023/12/26 2,541
1528765 바람피는 사람들 자기 목숨과 바꿀 수 있다는거 모르나봐요 2 ... 2023/12/26 2,302
1528764 그 소설가와의 추억 5 잘났어정말 2023/12/26 1,993
1528763 위 전절제 한 친구 병문안 12 병문안 2023/12/26 2,462
1528762 초등 공부방 운영 어떤가요? 4 ㅏㅏ 2023/12/26 1,419
1528761 고3 호텔 숙박동의서 8 .. 2023/12/26 1,467
1528760 새벽 비행기 탈 때 숙박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15 공항숙박 2023/12/26 2,576
1528759 대학합격은 아니지만. 8 합격기원 2023/12/26 1,876
1528758 추합 기도좀 부탁 안했으면... 59 ... 2023/12/26 5,036
1528757 기도 부탁 드려요. 13 기도 2023/12/26 1,182
1528756 2인가구 풍년압력솥 몇 인분 사야 할까요?(도와주세요^^) 8 초보 2023/12/26 1,370
1528755 하루에 몇보 걸어야 정상인가요??? 7 ㅇㅇ 2023/12/26 2,447
1528754 정용진은 한글 맞춤법 왜이리 틀리나요? 14 .. 2023/12/26 3,704
1528753 중국이 거부한 日 ‘오염수 가리비’, 한국 온다 10 ... 2023/12/26 1,351
1528752 무관심, 무기력, 냉소.. 3 ㅁㅁ 2023/12/26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