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상가 소고기정육점 누린내

소고기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23-12-25 09:26:59

제가 사는 지방 신축아파트 상가에 정육점이 있어요. 

지방에서 젊은 사람이 하여, 그래도 기특하다 생각되어, 대형마트에서 안사고, 

종종이용하였는데요. 

한우소고기 사다가 소고기 볶음을 하였는데,  우리집 어린아이들이, 모두 

고기에서 냄새가 난다고  밷네요.  못 먹겠다구요.  저는 조금 둔해서 잘 모르겠구요. 

남편도 누린내가 난다고 하구요. 

그러더니, 가족들이  왜,,, 대형마트에서 인증된거 사지,,,동네 정육점에서 사냐구, 하네요 ㅜㅜ

이럴경우,  상가정육점에 가서  말로 알려주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가지 말아야 할까요?

상가 정육점 아저씨는  평소에 동네 탓하며, 손님없다고 하는데요. 

괜히 엄한 소리 했다가, 말을 안하느니만 못한것 같아서요..

한우소고기인데 숫놈이라 그런건가요? 아니면 고기가 오래된 것인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냥 대형 마트가 답인건가요? ㅜㅜ 

 

IP : 58.23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3.12.25 9:35 AM (125.178.xxx.162)

    말하지 마시고 다른 데 가세요
    사장님도 알 거예요
    다만 좋은 고기 사 올 능력이 안 되는 거지요
    축산물은 농협이나 대형마트가 좋아요
    좋은 고기를 대용량으로 싸게 매입할 수 있으니까요

  • 2. 흐흠
    '23.12.25 9:46 AM (39.7.xxx.73)

    요즘 한우 냄새나는게 드문데
    호주산을 한우로 잘못 판 건 아닐까요?

  • 3. ..
    '23.12.25 9:49 AM (58.231.xxx.33)

    그런거 말해준다고 고맙다안해요.
    고깃집 주인이 고기좋고 나쁘고를 모를리 없어요.

  • 4. 바람소리2
    '23.12.25 9:56 AM (114.204.xxx.203)

    오래되거나 질이 안좋은거죠
    다른데 가요

  • 5. 하지마세요
    '23.12.25 9:57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도매에서 받을때 도축 이력 나옵니다.
    그 거 구분 못하면 장사하면 안되는 거고 알면서 단가 낮은 거 떼오는 거죠.

  • 6. 가족들도
    '23.12.25 9:58 AM (58.231.xxx.67)

    집가족들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말해주는거 아니라구요.
    그냥 저는, 젊은아저씨 결혼도 안하고 열심히 사는것 같아 자주 이용하려 했는데요.
    식구들이 밷을 정도는 저도 충격이여서요. 댓글분들 감사드립니다.

  • 7. ...
    '23.12.25 10:02 AM (61.43.xxx.81)

    밷다가 아니고 뱉다

  • 8. ..
    '23.12.25 10:03 AM (223.38.xxx.245)

    저도 겪어봤어요. 돼지, 소고기 둘다요
    차라리 대형마트나 조금 큰마트 정육코너가 나았어요.
    주로 원육문제가 크긴 하지만 회전률이라도 빠를테니 나은것 같기도 해요. 문제 있으면 말이라도 할 수 있으니까요.
    돼지 앞다리살 서서 김치찜을 했는데도 누린내 엄청났어요.
    동네장사를 저렇게 하나~ 내가 예민한 건가~
    의문이 들기도

  • 9. .....
    '23.12.25 11:19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젊은아저씨 결혼도 안하고 열심히 사는것 같아 자주 이용하려 했는데요.
    불필요한 감정이입 과하신 듯.
    고기는 고기일 뿐. 신선한 고기를 어디서 파는가가 원글님이 집중할 포인트

  • 10.
    '23.12.25 4:20 PM (223.39.xxx.120)

    해요.반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4596 당장 떠나고 싶어요! 8 여행 2023/12/25 3,072
1524595 오늘 혼례대첩 마지막 첩첩산중 배경 어디일까요? 4 장소 2023/12/25 2,785
1524594 알지브라 1, 2와 중등수학 비교 문의드려요 3 궁금 2023/12/25 1,568
1524593 마당 독에 묻어두었던 김장김치가 생각나요 9 생각난다 2023/12/25 2,745
1524592 스웨이드 운동화 세탁법 2 ㄱㄴㄷ 2023/12/25 2,256
1524591 한달 아르바이트 130만원소득 4 연말정산 2023/12/25 5,715
1524590 영화제에서 서울의봄을 상을준다면 7 ㅇㅇ 2023/12/25 1,910
1524589 친정이고 시댁이고.. 7 ..... 2023/12/25 4,112
1524588 격려보다 비난이 편한 세태 8 .. 2023/12/25 1,749
1524587 신경안정제.수면제 장기복용하면 치매올 확률이 높나요 5 우울증 2023/12/25 3,763
1524586 방화문 꼭 열어놓고 다니는 사람들은 8 .. 2023/12/25 3,737
1524585 다우닝 소파 결정 5 소파 2023/12/25 2,719
1524584 경성크리처 시간 순삭 5 wawoo 2023/12/25 1,843
1524583 술끊으면 피부 좋아지나요? 9 .. 2023/12/25 2,767
1524582 초등생이 엄마 안보는곳에서 심한 엄마욕한다면요 10 자녀 2023/12/25 3,997
1524581 잏다, 뇌쇠 4 누구? 2023/12/25 1,104
1524580 온리 더 브레이브 라는 소방관영화 아세요 1 영화사랑 2023/12/25 606
1524579 아들 격려차 같이 공부한 엄마 도쿄대합격 4 ㅇㅇ 2023/12/25 3,918
1524578 너는 내운명 이봉원 8 .. 2023/12/25 5,778
1524577 초고층 아파트가 늘어나는데 17 공포 2023/12/25 7,150
1524576 특검 꼼수 차단 6 특검 2023/12/25 1,300
1524575 진짜 대학나오고 전문대 다시가는 14 ㅇㅇ 2023/12/25 6,348
1524574 직장을 나간지 3달도 안됐는데 7 2023/12/25 4,511
1524573 이런 남편 있죠 7 2023/12/25 3,009
1524572 서울의 봄 보니 하나회가 국가 전복세력 이었네요. 15 에휴 2023/12/25 3,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