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자와 대화

허허허 조회수 : 6,583
작성일 : 2023-12-25 01:07:19

배우자와 속마음 이야기 하시나요?

저희는 진지한 대화하면 맨날 싸워요

그래서.. 그냥 시시콜콜 연예인 이야기나 해요. 

그냥..눈 마주치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결혼 4년차 3살 아기 있는 부부인데

이거 비정상이죠?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니 외롭네요

IP : 125.177.xxx.16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25 1:12 AM (125.246.xxx.25)

    결혼 6년차 2살아기 부부
    저도 그렇게살고있네요 ㅠ 성품좋고 성격잘맞는 배우자만나 평생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화가 많은 남편과 몇마다만 나누면 큰소리가나서 대화를 점점 안하게되네요..

  • 2. 슬프지만
    '23.12.25 1:13 AM (218.50.xxx.164)

    전 그렇게 30년째예요.

  • 3.
    '23.12.25 1:14 AM (58.226.xxx.234)

    부부마다 다른거같아요
    친한 언니네는 부부가 금술도 좋고 알콩달콩한데
    서로 속마음이나 일관련 얘기는 안한다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그냥 친구처럼 지내고 제가 무뚝뚝한 편인데
    저녁먹으면서 수다 많이 떠는 편이고...(주로 저의 원맨쇼)
    근데 저희남편은 대꾸를 잘 안하는 편이라 가능한듯싶어요 ㅋㅋ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맞장구만 쳐요

  • 4. ...
    '23.12.25 1:22 AM (114.204.xxx.203)

    늙어도 그래요
    투자나 미래 얘기등 안되네요
    각자 연구해서 살아야하는건지

  • 5. ..
    '23.12.25 1:23 AM (211.235.xxx.127)

    대화 잘 나눌 수 있는 부부는 진짜 큰 복인거 같아요ㅠ
    뭐 먹을까? 이 얘기말고는 얘기할 생각이 없는 남자에요
    답답해요 사는게..

  • 6. ㅎㅎ
    '23.12.25 1:31 AM (1.229.xxx.243)

    지금은 시기가 대화가 좀 힘들때처럼 보여요
    육아도 결혼기간도

    그래도 노력해보세요
    멀~~~~리보구요
    남편을 바꾸려 하지말고
    본인이 먼저 노력해보세요 ^^

    일단 잘 들어주는게 중요해요
    질문을 던지고 남편의ㅜ생각을 들어요
    그러면서 남편을 파악하세요

    들어주고 맞장구만 쳐주세요
    본인생각은 접어두고 ^^

  • 7. ㅋㅋ
    '23.12.25 1:33 AM (124.53.xxx.169)

    대화 시도하면 끝에가서는 꼭 싸워요.
    싸우는 것도 귀찮고 ..
    시답잖은 얘기나 푼수같이 하면 서로 웃어요.
    저는 포기를 했고..남편도 포기했을지 모르죠....
    모르는 사람들 눈엔 알콩달콩한 부부처럼 보일걸요.

  • 8. 허허허
    '23.12.25 1:37 AM (125.177.xxx.164)

    입만 나불댈 때면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그냥 조용히 죽어라… 주문을 외워요..
    비정상이죠?….

  • 9. ㅣㄴㅂ우
    '23.12.25 2:00 AM (175.211.xxx.235)

    지금 시기에 진지하게 대화하자 하면 보통 부부싸움으로 가죠
    아내는 남편이 집안일과 육아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쏘아붙이고 남편은 방어하느라 전챙이죠
    진짜 다른 주제를 가볍게 말하는게 나을지도요

  • 10. ...
    '23.12.25 3:37 AM (222.236.xxx.238)

    아기 3살일땐 너무 미워서 저도 원글님처럼 그랬던거 같아요. 근데 애 다 크고나니 그때처럼 죽이고싶을 정도로 미운건 아니라 그냥저냥 살아여 ㅡㅡ;;

  • 11. 그게결혼
    '23.12.25 4:10 AM (70.106.xxx.95)

    그게 결혼이죠

  • 12. ll
    '23.12.25 4:23 AM (73.148.xxx.169)

    그래서 잘 맞는 배우자는 로또 만큼 드물구나 해요.

  • 13. 부모
    '23.12.25 4:34 AM (41.73.xxx.69)

    자식 형제간에도 다 다르고 맞기 힘들어요
    남과 남이 만나 사는데 그냥 표면적으로 맞춰주고
    행복을 만들어 나가야죠
    연인 관계도 결국 마찬가지 아닌가요
    결혼했다고 내 영혼까지 서로 통할 수는 없어요
    좋은 면을 보고 사는게 현명 .

  • 14. 국제결혼
    '23.12.25 4:49 AM (88.113.xxx.106)

    국제결혼인데 대화는 잘돼요. 언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시간들여 생각하는 바를 가능한 잘 나누려고하죠. 하지만 음식 취향, 문화 취향 다 맞지 않고, 문화적 배경이 다르니 서로 근본적으로 통하는 접점은 없어요. 그 점이 무지 답답하고 안타깝지만, 같은 문화 같은 음식취향을 가져서 그 부분 아무 문제 없었던 전 한국남친 하고는 언어도 잘통하는데도 대화가 안되어 매번 큰소리 싸움으로 끝났던 걸 생각하면 모든게 완벽한 짝은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 15. ㅇㅇ
    '23.12.25 5:53 AM (86.101.xxx.211)

    자식 형제간에도 다 다르고 맞기 힘들어요
    -----------------
    자식, 형제, 부모는 내가 선택해서 맺은 관계가 아니라
    안맞는건 당연하지만 배우자는 내가 선택한거니
    내 안목의 문제도 있는거죠

  • 16. ..
    '23.12.25 6:19 AM (61.253.xxx.240)

    입만 나불댈 때면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그냥 조용히 죽어라… 주문을 외워요..


    이거 다 전달되어요ㅠㅠ 영에서 영으로 저사람이 날 미워한다는게 느껴져요ㅠ

  • 17. ㅇㅂㅇ
    '23.12.25 6:39 AM (182.215.xxx.32)

    3살아기있는데
    배우자에게 죽어라죽어라 마음드는것이
    정상은 아닌듯한데요 ㅠㅠ

  • 18. 상대방이
    '23.12.25 6:52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죽었으면 좋겠는 사람과 살면 안된다고 봅니다.
    본인과 아기에게도 나쁜 영향이 가요.

  • 19. 에고
    '23.12.25 7:05 AM (1.235.xxx.154)

    그래도 아직 같이 살날이 더 많아요
    그러지마시고 ..

  • 20. 말이
    '23.12.25 7:06 AM (41.73.xxx.69)

    씨가 된다고 그 남편 곧 객사라고 하면 님은 어떻게 살건가요 ?
    어린 애 두고 경제 활동 해야하고 힘들게 살고 더움 받기도 힘들텐데 그건 괜찮고요 ? 참 어리석고 무서운 사람이네요
    남편 놔주고 이혼을 하세요 차라리

  • 21. 네ㅜ
    '23.12.25 7:13 A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죽고 나면 다른 남자와 만나 잘 살 거 같으신가요?

  • 22. 필요
    '23.12.25 7:22 AM (60.242.xxx.45)

    결혼 생활 유지에 꼭 필요하다고 해요, 조던 피터슨 조언 중 에 하나.
    밤마다 남친이 주도해서 내 얘기 조목조목 들어주고
    씨씨티비, 오은영 샘 같이 내가 애들한테 잘 못하는 거
    이렇게 조렇게 하는 거가 이상적일 것 같은 데 네 생각은 어때라고 코칭 받고 있답니다.
    변호사 하면 잘하겠네 싶습니다.
    근데 싸워도 절대 화난 채로 잠들면 안되지.. 그래서 금방 풀려고 서로 노력을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주고 미안하다고 해요
    원인 파악을 분명하게 하구요

    국제 커플입니다.
    남친이 너무 불쌍하게 자라서 잘 해 주려는 마음도 커요

  • 23. 죽어라
    '23.12.25 7:24 AM (121.157.xxx.74) - 삭제된댓글

    할 정도면 이혼이 낫지
    같이 왜 사나요
    말이 씨가 되요

  • 24. 필요
    '23.12.25 7:27 AM (60.242.xxx.45)

    둘 다 재혼이고 이렇게 대화 코드 맞는 경우가 희박해서 소중하게 생각해요. 어젯밤에도 진정한 친구는 목숨을 내 줄만큼 황금과 마찬가지라나 하는 모하마드 알리를 인용하면서 그러더라고요
    자기가 죽어서 너를 지켜줄게.. 자기가 바쁘고 내가 아프면 간병인 붙여준다고 현실적인 것도..

  • 25. 근데
    '23.12.25 7:30 AM (221.140.xxx.198)

    죽었으면 좋겠는 사람과 살면 안된다고 봅니다.
    본인과 아기에게도 나쁜 영향이 가요.xxx222

    그 정도면 대화가 안 되는 걸 걱정하는 수준이 넘었는데요?
    보통은 싸우고 밉고 그러지만 죽어 라 죽어라 주문을 외우진 않아요.
    원글님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 26. 근데
    '23.12.25 7:32 AM (221.140.xxx.198)

    대화가 안 된다고 걱정하면서 입만 나불대면 (말만 하면) 죽었으면 좋겠다니

    남편이 쌍욕에 막말 하거나 교묘하게 신경을 긁는 타입이 아니라면
    원글님쪽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 보여요

  • 27.
    '23.12.25 7:37 AM (218.150.xxx.232)

    지금 너~무힘들때죠
    아이 나이도 벽보고 얘기하는게 더 나을때니까 본인은 인지못해도 약간의 육아우울증이
    올수 있고, 그나마 사람같이 말하는사람하고 말하고싶은데 그 상대가 그 충족을 못해주니
    저는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봅니다. 원래 사는게 답답하죠. 답답한 가운데 아주 잠깐의 소소한 행복이 있는거고...
    조금만 버티세요. 아이 생각보다 금방크고 아이 기관에 가면 벽보다 나은 친구엄마들하고 소통이 더 잘되요. 훨씬 인생이 재미집니다. 힘내세요.ㅠㅠ

  • 28. ㅠㅠㅜ
    '23.12.25 8:28 AM (121.162.xxx.174)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그게
    저주
    라는 말이에요

  • 29. 근데요
    '23.12.25 9:14 AM (219.255.xxx.120)

    살아보니까 연예인 얘기하고 시시껄렁한 아무 얘기나 하고 사는게 의외로 편하드라구요
    남편은 자기엄마 누나의 돈돈거리는거 하소연 푸념 이간질 뒷담화에 질려서 진지한 얘기는 안하려고 해요

  • 30.
    '23.12.25 9:22 AM (110.8.xxx.141)

    남편과 속이야기 안하시는 분들만 댓글 다신 거죠?
    속이야기를 다 하지는 못해도 자식 일만큼은 남편만큼 의논이 되는 상대가 없지 않나요?

  • 31. 15년차
    '23.12.25 9:25 AM (110.92.xxx.60)

    저희는 직업이 같아서 진지한 대화도 많이해요.
    싸우거나 그러지 않고 오히려 인사이트가 넓어지던데
    가벼운 대화는 운전할때나 드라마 보면서
    직업이 같아서 이야기 할께 매일매일 생기네요

  • 32. 남편이
    '23.12.25 9:35 AM (219.255.xxx.120)

    자기죽으면 보험금 10억 나오니 그걸로 애기 데리고 새출발 하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맨날 그 상상 하며서 버텼어요
    아버님 2억 어머니 2억 큰시누 1억 작은시누 1억 아니다 그럼 애기랑 나랑 뭐먹고 살지 세금은 얼마나 낼까 이집은 어쩌지 집 대출금은 얼마나 남았을까 팔고 좋은데로 이사가서 새출발할까 이러다 잠들곤 했어요
    그애기가 벌써 중학생.. 여전히 아이 고등진학 같은 의논 대화도 안되는 남편이지만 어찌저찌 살긴 살아요

  • 33. ,,
    '23.12.25 9:36 AM (73.148.xxx.169)

    조건 보고 결혼해서 성격 안 맞아도 애 낳는 분들 흔하죠.

  • 34. 그게요
    '23.12.25 9:39 AM (219.255.xxx.120)

    하나있는 아이 얘기는 유일하게 관심갖고 귀기울여 듣긴해요 궁금한거 몇마디 묻기도 하구요 근데 그러고 끝이에요 의견교환이 안되요

  • 35. ㅜㅜㅜ
    '23.12.25 9:59 AM (220.80.xxx.96)

    아주 심각한 상황 아닌가요?
    아이 고만때가 육아로 힘들고 예민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또 아이로 인해 부부간에 끊임없이 웃고 이야기하는 시기이기도 하잖아요.

    근본적으로 남편에게 불만이 많고 애정이 없어서 말도 하기 싫으신건지.
    아직 젊은데 그렇게 살지마세요.
    아이와 셋이 행복하게 사세요 ㅠㅜ

  • 36. 정상인데요
    '23.12.25 10:10 AM (59.11.xxx.100) - 삭제된댓글

    결혼 23년 차예요.
    연애할 때 너무 잘맞다 생각했고,
    신혼 때부터 결혼 13년 차까지 안맞아도 너무 안맞다 후회했구요.
    지금은 안맞는 게 있다를 겨우 받아들이게 됐어요.
    그걸 받아들이니 둘이서 사는 세상이라는 온기도 느껴지구요.

    속 이야기는 혼자 하구요,
    남편이랑은 농담이나 집안일에 대한 의논 정도 합니다.
    남의 아들인데, 나랑 맞겠나요? 내 아들도 나랑 안맞는데 ㅠ

  • 37. 잘통하는게
    '23.12.25 10:53 AM (123.199.xxx.114)

    이상한거에요.
    남자나 여자나 연애기간에 자신을 속이죠.
    상대도 속이지만
    척하다 아이낳으면 본색이 드러나는거죠.
    결혼사기가 끝났으니 본연의 모습으로

  • 38. ...
    '23.12.25 11:12 AM (223.38.xxx.190)

    오죽하면 그러겠나 싶어요.
    아이 3살까지 저는 맞벌이였는데 정말 남편은 손하나 까딱 안하는 인간이었어요.
    퇴근하고와서 집안일에 애기 씻기고 뒤치닥거리하는걸 저혼자 다했어요. 그때 진짜 저 인간 어디가서 나가 죽었음 좋겠다 싶을 정도로 증오와 분노로 가득 찼었네요. 같이 하자고도 도와달라고도 얘기해도 안하더라구요. 내 말 무시하는것도 화나지만 얘가 자기 자식이기도한데 어쩜 저리 남의 애처럼 구는건지 그게 더 화가났었어요. 정말 이혼하고 싶었는데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고 이 가정을 쪼갤 권리가 정말 나에게 있는건가 아이의 입장은 저런 아빠라도 있음 좋겠다고 같이 살고싶다고 하려나 잠자리 누워 울면서 이런 생각하며 그 시절을 보냈네요. 남편이 폭력,술,도박,여자 문제로 속썩이는게 아니라면 조금은 더 인내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 39. ...
    '23.12.25 7:14 PM (211.234.xxx.67) - 삭제된댓글

    잘 통하는게 정상인거죠.
    안 좋은 사이 사연글이 잘 사는 사람들이 왠만해서는 댓 안다는데 부부관계 기본은 대화예요

    여기는 50도 젊다고 하는 나이많은 사이트라
    그시절 여자,남자 대입시키는데 요즘 누가 그래 산다고
    요즘 저러면 이혼이거나 방송소재감이네요

  • 40. ...
    '23.12.25 7:15 PM (211.234.xxx.67) - 삭제된댓글

    잘 통하는게 정상인거죠.
    안 좋은 사이 사연글이 잘 사는 사람들이 왠만해서는
    댓 안다나니 다 그런줄 아는 분위기 부부관계 기본은 대화예요

    그리고 여기는 50도 젊다고 하는 나이많은 사이트라
    그 시절 여자,남자 대입시키는데 요즘 누가 그래 산다고
    요즘 저러면 이혼이거나 방송 소재감이네요

  • 41. ...
    '23.12.25 7:17 PM (211.234.xxx.67) - 삭제된댓글

    잘 통하는게 정상인거죠.
    안 좋은 사이 사연글이 잘 사는 사람들이 왠만해서는
    댓 안다나니 다 그런줄 아는 분위기 부부관계 기본은 대화예요

    그리고 여기는 50도 젊다고 하는 나이많은 사이트라
    그 시절 여자,남자 대입시키는데 요즘은 인내보다 해결
    인내해서 속 썩어 망한여자들 숱하게 나와
    저러면 이혼이거나 방송 소재감이네요

  • 42. ...
    '23.12.25 7:19 PM (211.234.xxx.67) - 삭제된댓글

    잘 통하는게 정상인거지
    어떻게 저리 사는게 정상입니까? 자기들이 비정상으로
    산다고 정신승리다 참 여러가지네요

    안 좋은 사이 사연글에 잘 사는 사람들이 왠만해서는
    댓 안다나니 다 그런 줄 아는 분위기 부부관계 기본은 대화예요

    그리고 여기는 50도 젊다고 하는 나이많은 사이트라
    그 시절 여자,남자 대입시키는데 요즘은 인내보다 해결
    인내해서 속 썩어 망한여자들 숱하게 나와
    저러면 이혼이거나 방송 소재감이네요

  • 43. ...
    '23.12.25 7:28 PM (211.234.xxx.67) - 삭제된댓글

    잘 통하는게 정상인거지
    어떻게 저리 사는게 정상입니까? 자기들이 비정상으로
    산다고 정신승리다 참 여러가지네요

    안 좋은 사이 사연글에 잘 사는 사람들이 왠만해서는
    댓 안다나니 다 그런 줄 아는 분위기 부부관계 기본은 대화예요

    그리고 여기는 50도 젊다고 하는 나이많은 사이트라
    그 시절 여자,남자 대입시키는데 요즘은 인내보다 해결
    저리 살면 이혼이거나 방송 소재감이네요

  • 44. ...
    '23.12.25 7:42 PM (61.101.xxx.128)

    잘 통하는게 정상인거지
    어떻게 저리 사는게 정상입니까? 자기들이 비정상으로
    산다고 정신승리다 참 여러가지네요

    안 좋은 사이 사연글에 잘 사는 사람들이 왠만해서는
    댓 안다나니 다 그런 줄 아는 분위기 부부관계 기본은 대화예요

    그리고 여기는 50도 젊다고 하는 나이많은 사이트라
    그 시절 여자,남자 대입시키는데 요즘은 인내보다 해결
    저리 살면 이혼이거나 방송 소재감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9748 초등학생인데 발목을 삐끗했는데 학교 보내시나요? 24 초딩 2023/12/27 1,776
1539747 제일 이해안되는 한동훈 찬양중에 30 ㅇㅇ 2023/12/27 2,744
1539746 예보보다 기온이 낮네요 3 ..... 2023/12/27 4,076
1539745 본문삭제 7 고민 2023/12/27 1,284
1539744 학원에서 저를 호구로 본 것 같아요. 18 ㄴㄱㄷ학원 2023/12/27 8,532
1539743 여행지인데 소화불량인지 체한건지ㅜ 6 ... 2023/12/27 2,043
1539742 꽃게 한동훈 웃기네요ㅋㅋㅋ 38 .... 2023/12/27 6,382
1539741 마약 제공 의사 영장 신청‥ 준강간·불법촬영 혐의 적용 1 ... 2023/12/27 1,513
1539740 bhc 치킨 소비자 가격 평균 17% 인상한다 5 흠... 2023/12/27 2,422
1539739 생각할수록 열받아 죽갰어요 5 2023/12/27 3,581
1539738 한동훈 현재 머릿속 생각 16 선거 2023/12/27 3,678
1539737 LED티비 85인치를 사려는데요.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10 도와주세요 2023/12/27 1,956
1539736 알리익스프레스 진짜 싸네요 17 ... 2023/12/27 5,974
1539735 “강남 사는 영희, T야?”… 정부, ‘지역별 MBTI’ 구축한.. 18 ... 2023/12/27 2,847
1539734 인생이 하루라면 현재 몇 시쯤에 계신가요? 7 cvc123.. 2023/12/27 1,671
1539733 5G폰은 5G요금제만 써야하나요? 4 hap 2023/12/27 1,257
1539732 이 제품 환불할지 말지 고민되거든요. ..... 2023/12/27 1,089
1539731 물 좀 주소 ㅋㅋㅋㅋ 2 여보세요 2023/12/27 1,808
1539730 농운이 손가락 따옴표 제스처 웃음도 안 나오네 5 l 2023/12/27 1,500
1539729 상습 음주운전하는 직장동료 5 샤오 2023/12/27 2,114
1539728 성장주사 손주사시 공기를 안빼고 주사를 놓았는데 ㅜㅜ 4 큰실수 2023/12/27 2,747
1539727 방학식 하루 체험학습쓰고 해외여행갈때 활동기간은? 3 lll 2023/12/27 1,080
1539726 욕심과 탐욕이 무섭네요 3 ㅇㅇ 2023/12/27 3,376
1539725 국어-문학이 약한 경우 4 예비중3 2023/12/27 1,409
1539724 조중동이 명신이를 버렸다는 것은,,, 11 ,,, 2023/12/27 5,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