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남자 있으면 좋겠네요.
어딘가에서 나를 위해 모든걸 마련하고 기다릴 사람.
남편은.
내가 남편을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희생한 관계네요.
그런 남자 있으면 좋겠네요.
어딘가에서 나를 위해 모든걸 마련하고 기다릴 사람.
남편은.
내가 남편을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희생한 관계네요.
제가 보면서 와 저 캐릭은 기혼여성의 판타지를 모두 때려부었다... 매력없이 느껴진다면 이무생 탓이다 싶었어요ㅋㅋ
이무생 원래도 좋았는데 이번 배역도 좋아요 ㅎ
저도 이무생 좋아요. 그런데 마에스트라에서 나이듦이 보이는 것같아서 제가 다 아쉬워요ㅜ이무생 늙지마...
늙어도 멋있어요 이무생
이무생 멋지게 늙는 듯!
집착이고 광기죠.
잡히지 않으니 잡으려고 안달일뿐..
너무 멋져요 유정재
이무생로랑 ㅋㅋㅋㅋㅋ
집착인데 괜찮은듯
근데 막상 같이 살면 어떨지..
부자
더글로리에서는 살인마로 나온게 의외
연진이 남편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이무생로랑에빠져서
전 처음 보는 연기자인데 너무 멋지네요. 흑....
이무생 생김.목소리.연기 다 좋아해요.
인별 팔로우도 하구요. 서른하나?에서
전미도 애인도 좋았구 부부의 세계에서
의사역도 좋았죠. 봄밤에서 찌질한 치과의사도
너무 잘했죠. 연기가 되니까 멋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