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있어요 ㅋ
대딩 둘 클스마스 이브라고 나가주고
전 종일 세수도 안하고 침대서 뒹굴뒹굴
휴일이라도 아이 하나라도 있으면
해 먹여야하니 가만 누워있을 수가 없는데
하~~ 좋네요 ㅋㅋ
남편이야 뭐 알아서 찾아 먹을테고
전 다이제 다섯개와 우유 한잔으로
종일 버티는 중
안 움직이니 배도 안고파서요
좀있다 샤워할거니까 더럽다하지 마세용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아주 게으름의 끝을
좋네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23-12-24 19:05:37
IP : 121.133.xxx.1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3.12.24 7:31 PM (175.223.xxx.64)귀여우심
마지막 당부까지 ...2. ..
'23.12.24 7:38 PM (182.220.xxx.5)ㅋㅋㅋ
잘하셨어요.3. 그런 날도
'23.12.24 7:40 PM (218.39.xxx.130)있어야죠. 푸~욱 쉬고 기운 날 때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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