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천재니 영재니 방송 왜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초등학교 놀면서 다니다가
중1때 영재고 보내도 남들보다 2년빨리 대학가요.
영재고 안보낼꺼면 고등학교에서 내신1.0 맞고 서울대 의대 보내면 되는일이지..
어릴때 천재면 뭐 어쩌라고 방송에 내보내는지 모르겠어요 부모들이..
어릴때 천재니 영재니 방송 왜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초등학교 놀면서 다니다가
중1때 영재고 보내도 남들보다 2년빨리 대학가요.
영재고 안보낼꺼면 고등학교에서 내신1.0 맞고 서울대 의대 보내면 되는일이지..
어릴때 천재면 뭐 어쩌라고 방송에 내보내는지 모르겠어요 부모들이..
다 돈 문제죠
부모가 뒷받침할 능력 부족하니
조바심 가지고 설치는 것
돈과 명성의 맛도 좀 보고
돈이 목적이 아닐까요.
방송이나 언론에 자꾸 노출시키는 영재아이들(트롯포함)보면
부모가 백수 매니저
애 인생 망치는 길이죠. 방송만 안 타도 그냥 부모 자기혼자 동네에 자랑이나 살았으면 아이도 다른 길로 갈 수도 있는 건데 이미 온 나라에 얼굴 다 팔려서 아이가 다른 선택을 해도 평생 꼬리표 붙어 따라다닐테고.
뭐라도 후원 받으려고요..
그닥 잘살지않는 서민 동네 빌라많은 곳에서 ㅔ 명의 영재들을 봤어요.
둘 은 동네 일일공부 샘의 입소문으로 건너 들었고
하나는 그 엄마에게 들었어요.
애 공부시키려면 돈이 들어요. 아주 많은 돈과 시간이 들이기는 하는데,
애 뒷바라지 하려고,엄마들이 다들 나가서 열심히 알바뛰고 일을 하더군요.
엄마들 부터가 남다릅디다.
후원받으려고 그러거나 부모 책팔이 돈벌이죠.
한때 독서영재 어쩌구 하던 푸모 사이트 부모도 책팔이 엄청 하고 갸 엄마는 무슨 운동선수 출신였는데도 애들 한글 가르치는거 훈수 어지간히 두더니 쏙 들어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