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당연히 노년도 하겠지만 그 나이에 어울리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일반적으로요
어울림 당연히 노년도 하겠지만 그 나이에 어울리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일반적으로요
브라끈 정도의 긴머리는 55?? 어깨정도는 65?? 개인적 생각입니다.
60세?...
나이보다는 머리 숱이랑 머리결 상태에 그리고 얼굴살이 좀 있어야 어울리지 않을까요
아아 제발..머리 스타알 정도는 자기 맘대로 합시다
법에 저촉되는것도ㅜ아닌데
오은영 박사 어울리던데요
나이가 상관있나요
머리숱 많고 자신감 넘치는 멋진 여성이면 뭘 한들
헉 할매 나이잖아여 솔직히 45살만 되도 부담스럽던데
친구들 49 잘어울려요
한명은 청순
한명은 세련
헉~ 마지노선 생각하시지 말고 안하시면 됩니다.
(그깟 웨이브머리에 할매운운 ㅠㅠ)
70년생 주위에 어깨 이상 웨이브 많아요 오히려 짧은머리가 많지않이요 82에서만 유난스러운거같아요
그대는 몇 세 시길래..... ㅋㅋㅋ
오히려 전 젊었을때는 단발이 어울린거같았는데 나이드니 얼굴이 더 각져져서인지 짧게 자르면 이상하네요
저 40대 초반인데 머리스타일 다양해요. 귀찮아서 짧은 분들이 많지 안어울려서 그런건 아님
머리 길이보다 숱이
중요한거 같아요
우선 숱이 없어 빈약해서 자꾸 자르고요
아주 긴 머리는 50대부턴 얼굴과 부조화도 심해져요
어깨 근처는 산관없고요
55ㅡ60에게 할매라고 하고 싶을까요?
본인도 곧 그 나인데
세미롱 씨컬을 주로 하다가
올해 한 번 긴 웨이브 했어요
모임 나갔는데 다들 첫 마디가 '너는 웨이브가 더 낫다'에요.
얼굴과 몸이 길고 마르고 좀 뾰족한 이미지라서 그런듯요.
저 76년생
평생 짧은머리로 살다가 우연히 코로나에 기른 머리
곱슬이 심해 세팅힌 머리처럼 되는데
잘 어울린대요.
할머니 느낌 아니에요^^
그랬으면 벌써 잘랐죠.
사람들이 왜 안이러고 살았냐고 합니다.
오은영 선생님
긴머리 웨이브는 50대는 가끔 보이고 60대이상에선 못본것 같아요. 40-50대는 긴머리는 아니고 긴단발 씨컬이나 웨이브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
키큰 오은영 선생님 느낌이래요.
제가 덩치있고 키크고 눈크고 웨이브머리에 목소리랑 말투도 비슷하대요.
여기 나이 생각하셔야죠..
다들 본인 나이 생각하며 기준 삼을텐데..
여기서는 할머니들도 미니스커트 입고 하이힐 신는거 멋지다, 미국, 유럽에서는 블라블라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완전히 다르죠
50대에도 긴머리 치렁치렁한거 진짜 오은영급으로 몇천짜리 옷 휘감고 관리하는거 아닌 이상 초라해보여요
오은영은 방송나오려고 그게 풀 세팅 긴머리입니다. 아마 붙임머리도 할걸요?
노 메컵 얼굴은 진짜 달라요
긴머리 길러서 저는 항상 큰핀으로 올리고 다닙니다
라면머리 싫어서요. 62세 머리숱은 많은편
풀지는 않습니다.
진짜 백인백색이라지만 패쇄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마지노선이라니. 내가좋으면 하는거. 내몸뚱아리 내가 관리하는거.
그놈의 나이에 맞게 나이에 맞게!!!!먹는거, 입는거 ,죽는거, 마지노선좀 알려줘봐요.
얼굴이 예쁘고 세련되고 관리잘된 스타일이라면
50중후반이 되도 어울립니다
여기서나 관리안된 40중반이 긴머리 마지노선 운운하는거죠
본인이 싫으면 안하면 되고 본인이 좋으면 그냥 하고 사는걸로 합시다. 솔직히 그정도는 남들도 눈을 어디에 둬야하나 이런건 아니잖아요.
머릿결과 숱이 좌우해요.
남 눈치 좀 그만보고 남들한테도 관심 끄셔야죠
라떼는 노인 극혐 아닌가요
남이사 기르던가 말던가...
오지랍 진짜 싫어요
60대도 길러서 머리 묶어도 이쁜 사람은 이쁘더만요
유신시대도 아니고 줄자 들고 다닐 거예요?
오은영은 옷이 비싸서가 아니고
머리숱이 많고 윤기 있어서죠
옷 비싼거 하나도 티 안나요
여긴 나이들면 다 머리짧아야하는것처럼 말하는데 전 오히려 젊을땐 짧은 단발이나 숏펌도 어울렸는데 나이들수록 그나마 머리라도 길어야 더 젊어보이고 여자같아요ㅜㅜ
단발이랑 컷 한번 해봤다가 여기저기서 안어울린다.늙어보인다 등등 난리?나서 다시 긴웨이브펌 유지중에요.
물론 아주 긴건 아니고 브래지어 라인 정도 기장.
72년생입니다..
젊은 애들은 뭔 짓을 하고 다녀도 냅두라면서 나이 좀 먹으면 하지 말라는게 왜 이렇게 많은지ㅋ 그냥 각자 좀 살아요. 본인이 안 어울린다 싶으면 자르겠지요. 남들이 쑥덕거려서 눈치 보이면 자르겠죠
젊어서도 늘 짧은 머리 하다가
완경기 지나니 컷트하고 한 이주는 내 눈에도 아저씨인가 싶어
어깨쯤 길렀어요.
웨이브 파마도 했지만 대부분 머리 올리고 다니는데
다른 사람들도 긴머리가 낫대요.
그냥 원글님이 하고 싶으면 하세요.
내 머리 길이 까지 남들 검열 받을 필요 없어요.
사회에 해 끼치는 것도 아니고...
제목부터 답글까지 한심함
60넘으면 할매라고 해놓곤
자기 정신세계는 편견에 가득차 있고
자기 머리도 남의 기준을 물어 봐야 되는 어른인가 젊은인가
알 수가 없네
숱이 관건아닐까요 ...솔직히 60먹은 할매가 브로콜리 퍼마가 또 어울리던가요 그냥 늙었으니 어쩔수없이 하는머리 스타일 같아보여서요
솔직히 숱없으면 커트도 없어보이긴 마찬가지예요
각자 알아서 삽시다.
60대에도 머리숱 풍성한 분은 어울리더라구요.
반대로 20,30대에도 머리숱 적은 분은 너무 안어울렸어요.
머니머니해도 머리숱 ^^
니맘대로 하세요.
동생님.
그거 입법하시게요?
지머리도 지맘대로 못하는 나라
세상에 있기나해요?
별…
생머리만 아님 50대 내내 괜찮던데요
짧은 머리라고 괜찮나요
딱한번 어깨길이 단발한거 빼곤
평생 허리 닿을랑말랑한 롱 웨이브 스타일이에요.
모다모다로 샴푸하고
ㅣ년다이슨으로 웨이브 주고
딱한번 어깨길이 단발한거 빼곤
평생 허리 닿을랑말랑한 롱 웨이브 스타일이에요.
모다모다로 샴푸하고
1년에 1번 파마하고
다이슨으로 웨이브 주고 출근해요.
머리숱, 윤기가 있어서
아직은 선방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