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성형으로 잠깐 이쁜 사람들은 늙을수록 추하고 기괴하던데
역시 자연 미인들은 잘 늙지도 않고 나이 먹어도 고상하니 아름답네요
그 분위기는 돈 주고도 못 사는듯
어릴때 성형으로 잠깐 이쁜 사람들은 늙을수록 추하고 기괴하던데
역시 자연 미인들은 잘 늙지도 않고 나이 먹어도 고상하니 아름답네요
그 분위기는 돈 주고도 못 사는듯
누군지도 모르겠네요.
검색조차 귀찮.
신종 홍보인가?
전원일기 나오신 조하나 님요?
50대인데 30대 같은거 실화?
최지나 예쁜데 못 뜬 연예인이라 생각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왜 못 뜬지 알 것 같아요
끼가 없고 차분하네요
연예인보다 부자집며느리감이네요
최지나 mbc 10년 출연정지 당한거보니 처신이 좀 그랬나봐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 올려놓고 자연미인이라니. 출연을 안하니 성형할 필요나 돈이 없었겠지요
출연을 별로 안하니 성형할 필요나 돈이 없었겠지요
옛날부터 예쁜데 못뜬 연예인으로 최지나 항상 거론됐었던것 기억나네요..이제는 너무 나이 들었지만
그런 얘기 나올때마다 스폰을 거절해서다, 라는등의 얘기가 많았는데 저거 방송 보니 본인 처신 문제더군요
너무 자기 욕심만 부려 자초한 일이었더군요
처신 잘했으면 탑으로 갈 마스크였는데..
근데 저당시 전원일기가 여배우들 무덤이었다던데
좀 안됐기도하고,, 한참 피치 올려야할 이십대 초반에
누구는 트랜디 드라마에 출연하고 누구는 전원일기 시골 아낙으로 이미지 굳히고.. 그마저도 기회 없으면 못하는건 맞지만 저런 젊고 예쁜 신인여배우들에겐 안된일이죠
개똥엄마도 그렇고 회장님댁 둘째며느리도 그렇고
최지나 저분도 그렇고
유일하게 복길이만 전원일기 복길이 이미지에 갇히지 않고 활동 좀 한듯
전혀 미인은 아니고ᆢ좀 못났다 싶은 기억나요
나이드니 훨 낫더라구요
최지나는 완전 미인 이죠
자연스런게 보기 좋아요.
이곳 저곳 시술이나 수술해봤자
예쁘지도 젊어보이지도않고
인위적이고 거북하기만 해요.
최지나 서늘한 미인 그대로네요.
우아하고 품위있어 보여요.
조하나씨도 미인 맞는데,,
최지나씨처럼 쨍한 미인은 아니지만
목이 길게 쭉 뻗고 선이 고운 미인인데요,,
약간 귀욤상이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