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무 에 달린 무청요...
말리거나 하지 않고
그냥 데쳐서 된장국에 넣어도 되나요?
또 다른 사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다발무 에 달린 무청요...
말리거나 하지 않고
그냥 데쳐서 된장국에 넣어도 되나요?
또 다른 사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데치는 것보다 좀 삶아서
물기짜낸 후
조리하거나
냉동했다 써도 돼요.
감자탕 같은 것 할 때 넣으세요.
억센것 제거하고
부드러운것
데쳐서 된장찌개,
그리고
배추 무 무청넣고
된장국 끓였는데
잘 먹었어요.
데친것 냉동보관했다
먹어도 좋았어요.
데쳐서 얼려두면 어디든 씁니다. 육개장에 넣어도 되구요,
참치액, 참기름, 파, 마늘 넣고 나물로 무친다음 곤드레 비빔밥처럼 밥 비며먹어도 맛있어요.
무청은 억센거?버릴이유없어요
그냥 푹삶아 손질해 냉동에 둿다가 감자탕에넣어도좋고
고등어조림에 깔아도좋고
다발무 무청을 삶아서 깨끗이 세척 물기뺀다
먹기좋게 잘라서 된장을 좀 넉넉히 넣고 무쳐서(된장만)
텅에 담아 김냉에 보관 (몇개월 보관가능)
꽁치 통조림 한통에 무청넣고 박박 주물러 으깨서
고추가루 마늘 육수넣고 끓이면 맛있음
냉동하면 질겨져서 이렇게 함
그냥 슬쩍 대가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만 데쳐 깨끗이 헹궈 숭덩숭덩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꼭 짜지 말고 물기 뚝뚝 떨어지는 상태로 한번 먹을만큼씩만 나눠 얼려요.
국 지지기 다 되고 질기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