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교한 친구나 지인들.혹은 친척들.
생각보다 잘 못사는거 보면
어떠신가요?
아무생각없다.
짠하다.
꼬시다.
절교한 친구나 지인들.혹은 친척들.
생각보다 잘 못사는거 보면
어떠신가요?
아무생각없다.
짠하다.
꼬시다.
알아본적이 없고 노관심
아무 생각없어요. 우리 친가 친척들 어찌 지내는지 생사도 궁금하지 않고 생각보다 잘 살든 못 살든 그냥 모르는 남이나 똑같아서 아무 생각없네요.
살아오면서 절교한 사람자체가 없어서 모르겠네요...
살아오면서 절교한 사람자체가 없어서 모르겠네요...
솔직히 '꼬시다.'
망하게 하려고 굿하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살았으니, 살고 있으니
벌 받고 있는 거라고 생각 할 것 같아요.
안보는 사이라도 잘 살길 바라는 맘이죠.
내게 득이되는 사람만
이런 맘은 없어요.
너도 같은 하늘을 보고 있겠구나
근데 절교라는 단어에 별 비중
안두는 편입니다.
어쩌다 만나면 또 반가워져요.
인생자체가 짧아서
힘들겠구나!
절교후에는 아예 관심 없네요
들었더라도 정확한 소문 아니려니하고 또 관심없네요
원글 같은 질문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남들 맘에 상처까지 주면서 그리 매정하게 갔으면 떵떵거리고 살면서 좀 누리기라도 해 보지 왜 거기서 주춤거리고 살아.
빨리 정신 차리고 애들 생각해서 다시 열심히 살아.
함께 있으면 내가 부대껴서 단절했지만,
그 사람이 못되길 바란것은 아니라서요
실제로 잘안됐다는 소식들었을때
마음이 안좋더라고요
아무 생각 없었어요 근데 부고 소식 듣고는 맘이
많이 안 좋더라구요
절교했는데 뭔 생각??
처음에는 꼬시다
그러다가 측은지심
결론ㅡ나도 너도 걍 하찮은 인간일뿐
자만하지말고 겸손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