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속상하게 답답한 면도 있는데 몰입력 장난없어요.
요즘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무서웠어요.
보면서 속상하게 답답한 면도 있는데 몰입력 장난없어요.
요즘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무서웠어요.
오늘 재밌게 봤어요
어후 뒷부분 짜증!!
엉성하고 너무나 뻔한 전개던데요
신혜선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영화에선 연기 별로 였어요
무서웠어요. 현실적인 소재라 공포감 커요
소재는 현실적이나.. 재미는 별로. 무슨 중고 장터 물건 사기치는 놈이 해커수준..쓸데없이 사람은 왤케 많이 죽어나가는지..
전 주인공 고구마 답답하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