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이 있는 물은 박서준이 마신건가요? 명자?
소재,내용,연출이 뻔하다고 하는데
일제시대 역사물들이 주기적으로 나와 각성시켜주니
고마운 생각이 들어요. 주인공이나 서브들 연기도 좋구요. 추천~~
나진이 있는 물은 박서준이 마신건가요? 명자?
소재,내용,연출이 뻔하다고 하는데
일제시대 역사물들이 주기적으로 나와 각성시켜주니
고마운 생각이 들어요. 주인공이나 서브들 연기도 좋구요. 추천~~
요즘 넷플은 실망 스럽네요
기다리던 독전2 스위트홈2. 경성크리처 까지~
오징어게임2는 재밌어야 할텐데요
박서준 한서희 나온다길래 기대했었는데 무슨 일본어대사남발에다 감동도 재미도 하나도 없네요
7화 마지막에 누가 마셨는지 나와요.
스포될까봐 얘기는 못하겠는데 저도 좀 연출에 어색한점이 많았지만
일제시대 상기시켜 줘서 너무 고맙고 치를 떨며 밤새서 봤네요,전 좋았어요.
저도 궁금해요. 주말이라 이거저거하며 보다 보니 어느부분을 못본건지 ...
1화 보고 애들 보살피느라 못보고 있는데
괜찮은데 왜 그럴까요?
저도 괜찮았어요. 일본이 우리에게 행한 폭력 잔임함에 대해 분노
앗 마지막 손자국일까요? 아~~~~~~~안됩니다!!흑흑
박서준 한소희 차가운 케미 넘 설레여요ㅜㅜ
일본말 하나도 모르지만 일제시대니 오히려 일어 대화가 자연스
러운 시대였겠죠. 각본 연출 조금 부족하고 어설퍼도 너무 고마운 드라마네요.
다만 무서운 장면 못보는 사람이라 괴물 장면 힘들어요.
그거 아세요?
일본 만행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는 처음에 대부분 악플이 심한거? 재미없다, 실망이다...
심지어 미스터선샤인도, 시카고 타자기도...제 최애 드라마들인데..
마지막 한회 남겨두고 있는데 저도 추천이요. ^^
극본도 연출도 생각할 틈 없이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화 마지막요
그걸 왜 마셨을까요???
메이킹보니 정말 성의없는 악플들이 많아요..제작 기간이 무려 2년이라 해서 놀랐어요. 좀더 겸손한 마음으로 봐야지 싶네요.
사실 미스터 선샤인이나 시카고 타자기 같은 묵직한 울림이 있고 매우 정교한 드라마를 좋아하는데(애국심을 자극하는?^^),
경성크리처처럼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개인 심리에 집중하는 드라마
도 울림과 떨림이 크네요.
(어떤 분이 기사도 가져오셔서 읽었어요.)
물은 그냥 갈증나서 마신 것 아닐까요?
(혹시 괴물이 되서 괴물을 물리치려는 큰 그림?ㅎ)
박서준 손자국은 그냥 핏물이 흘러 괴물손 형상처럼보인거고.... 서준이는 아닌듯해요
빨랑 1월 5일되서 마저 다 보고 싶네요
아~엔딩 박서준 올라오자마자 종료했는데 그 이후에 나오는군요. 그럼 뭐~~그는 아니군요. 휘유~
제 상상으로는 그 경찰 애첩이 그 물을 마시고 괴물 아가를 낳을거 같아요...그래서 2탄이 시작되는걸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