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볼까 내용은 펑해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1. ㅇㅇ
'23.12.23 8:45 PM (133.32.xxx.11)형님이 돈달라고 했나보네요 나쁜ㄴ
2. 바람소리2
'23.12.23 8:46 PM (114.204.xxx.203)그냥 님도 안보내면 돼요
원래 징징대면 돈 주더라고요3. 에구
'23.12.23 8:46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님 좀 많이 어리석네요....
4. 시모가
'23.12.23 8:46 PM (123.199.xxx.114)제정신 아닌듯
돈보내지 마세요.5. 큰아들이
'23.12.23 8:47 PM (117.111.xxx.135)사장씩이나 되는데 돈은 왜 보냈나요?
6. 형님말이
'23.12.23 8:47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자기는 어렵다고만 했지 돈달라고는 안했대요. 시모가 보내서 할수없이 받았대요. 둘다 미친거죠
7. …
'23.12.23 8:47 PM (180.68.xxx.12)이게 시모 미친거냐는 소리를 들어야하는건가싶은데 .. 그냥 원글님이 안보내면 되죠 … 왜안보내니 하면 얘기하면 되는거구요 너무 욱하신거 같네요
8. ,,,
'23.12.23 8:47 PM (1.232.xxx.61)500보낸 건 어떻게 아신 거예요?
9. 에구
'23.12.23 8:48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님이 안보내면 그만인걸....
속은 상해도 미쳤단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겁니다.10. ....ㅇ
'23.12.23 8:4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와,진짜...
님도 생활이 어렵다고 이젠 50 못 보낸다고 해야죠.
이젠 끝이죠. 시모도 형님네도11. ㅇㅇ
'23.12.23 8:50 PM (133.32.xxx.11)어휴 시모불쌍
며느리가 저러니 돈달란 소린가보다하고 안주면 사이 갈라질까봐 어리석은 마음에 저금해놓은거 다 준거같은데12. ...
'23.12.23 8:50 PM (73.195.xxx.124)이게 시모 미친거냐는 소리를 들어야하는건가싶은데 .. 그냥 원글님이 안보내면 되죠 … 왜안보내니 하면 얘기하면 되는거구요 너무 욱하신거 같네요.22222
13. 아니
'23.12.23 8:51 PM (125.178.xxx.170)얼마나 뻔뻔하면
시부모한테 돈을 달라고 하는 걸까요.
님도 맞벌이하면서
50씩 보냈다니 대단하시네요.
남좋은 일 그만하시길.
저도 엄마한테 돈으로 안 보내요.
무조건 엄마가 먹을 거로만.
돈으로 주니 다 오빠네로 쓰더라고요.14. 시모가
'23.12.23 8:51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가난하다니까요. 아버님과 둘이 한달 노령연금 등등 60으로 생활해서 불쌍한 마음에 보낸거예요. 500 보낸건 형님이 저한테 말했어요. 실수로 한 말이라고 잊어달래요.
15. ...
'23.12.23 8:52 PM (14.51.xxx.138)돈을 어머니한테 돌려주지도 않겠다는건가요?
16. 이제
'23.12.23 8:53 PM (211.206.xxx.191)장남, 큰며늘 한테 지원 받으라고 하고
보내지 마세요.17. ....
'23.12.23 8:53 PM (112.147.xxx.62)줄만하니까 준거겠죠
이번을 기회로 돈 안보내면 땡큐죠18. ㅡㅡ
'23.12.23 8:53 PM (175.209.xxx.48)끝이죠뭐
가난한아들한테 돈받야 쓰고
부자아들 돈 가져다주고
발뺌하고ㅡㅜ19. ㅇㅇ
'23.12.23 8:53 PM (133.32.xxx.11)형님이 ㅁㅊㄴ 이고 시모는 보이스피싱 당한거예요
20. 아니
'23.12.23 8:54 PM (117.111.xxx.133)그니까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 있는데 돈을 왜 보냈냐구요? 가만 있지 그랬어요. 사장 아들도 안하는 일을.....
21. .....
'23.12.23 8:55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시모 안 가난하네요. 아들 줄 여유돈도 있고...
생활비 보내지 마세요.22. 으
'23.12.23 8:55 P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달라고 한게 아니면 돌려드리라하세요
그러고 어쩌나 보면 되죠
그 형님이 미친년인지 아닌지23. 호구사양
'23.12.23 8:58 PM (223.39.xxx.214)해요
24. 네
'23.12.23 8:58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시어머니말고 원글님이 미친 거 맞아요
예체능 시키는 부자 형제가 안면몰수 자식 도리 안하는데
월급쟁이 님네가 왜 지레 나서서 생활비를 보내셨나요.
이제 아셨으니 두 번 다시 호구짓하지 마세요.
혹여 남편이 어쩌구 헛소리 하거든 이혼 불사 전쟁치르시고요.25. 바람소리2
'23.12.23 8:59 PM (114.204.xxx.203)노인네 한테 그걸 받는 사람이 미친거죠
조앴으면 다시 돌려줘야지26. ......
'23.12.23 9:00 PM (125.240.xxx.160)그형님이 미친거죠. 뻔히 사정알면서 그 돈 받아요??
육십으로 생활하는 노인네들 피 빨아먹네요27. 누가봐도
'23.12.23 9:00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님이 미친겁니다.
이제 실상을 알았으니 용돈 끊으심 되고요.28. ㅇㅇ
'23.12.23 9:01 PM (119.69.xxx.105)앞으로 안보내야죠
자식한테 척척 500씩이나 보낼정도로 여유있는 시모한테
생활비 보내면 원글님이 미친거죠
돈이 남아도는 사람한테 왜 보내나요29. 몇개월전에
'23.12.23 9:04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알아서 형님 만나서 난리치고 용돈 끊고 시모 안봐요. 돈 돌려줬단 얘기 못들었어요. 저도 미친거 맞아요. 그래서 연 끊고도 열불 나서 한번씩 미쳐요. 그 사이 형님은 해외여행 다녀왔다고 해서 기함을
30. ㅇㅇ
'23.12.23 9:06 PM (133.32.xxx.11)육십으로 생활하는 가난한 노인한테 전화로 돈없다고 나불댄거부터가 진성 ㅁㅊㄴ 이구요 돈을 또 덥썩 받다니
지가 계좌도 불러줬을거 아니예요 벼룩의 간을 내어먹지31. 애당초
'23.12.23 9:09 PM (175.113.xxx.3)돈 준 원글도 돈 받은 시모도 시모한테 돈 받은 형님이란 여자도 다 제정신 아니세요.
32. ㅁㅁ
'23.12.23 9:1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님은 착한거
형님이란 여잔 나쁜거
시모님은 딱한양반 ㅠㅠ33. 무플방지
'23.12.23 9:13 PM (119.64.xxx.101)500받고 해외여행.
원글님 개빡칠만하네요!34. ㅇㅇ
'23.12.23 9:21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기회네요. 돈 끊으시면되죠.
화나시겠어요. 이건 당해보면알아요 왜 화가나는지35. 음
'23.12.23 9:25 PM (175.120.xxx.173)감정 가라앉히시고
이건 하늘이 준 기회라 생각하시길..
그 누구도 할말없죠.36. 님이 준 돈을
'23.12.23 9:37 PM (108.41.xxx.17)모아서 잘 사는 아들에게 준 거네요.
이제 님 남편에게 이런 상황을 이해시켜서 시모에게 돈 보내는 것 그만 둬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