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윤핵관이라며
윤심을 읽는다더니
장제원이 동원한 버스 90대는
검찰 캐비넷에 무너지고
윤석열은 국힘 뽀개버린다 녹취록 실현중 ㅋ
그런데도
국힘은 한동훈 비대의원장
삼고초려해서 모셔야한다며
윤석열 노비 자진
이게 무슨 코메디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는 윤핵관이라며
윤심을 읽는다더니
장제원이 동원한 버스 90대는
검찰 캐비넷에 무너지고
윤석열은 국힘 뽀개버린다 녹취록 실현중 ㅋ
그런데도
국힘은 한동훈 비대의원장
삼고초려해서 모셔야한다며
윤석열 노비 자진
이게 무슨 코메디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김기현은 울산 지역구 내놓으라 하니
싫어 하고 당대표 관두고 출마
장제원은 케비넷이 ㅎ
그런데 장제원이 윤석열 장모 사기 사건 알려준 사람이죠.
김기현 불출마 선언했잖아요
윤병신이 네델란드가서 김기현에게 전화로
그 유명한 격.노를 했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새끼 화내봤자지
무슨 격노ㅋㅋㅋ
명신이가 호스트빠 다니는건
절대로 격노안하는 윤병신 ㅋㅋㅋ
출마 하는거 맞죠?
네울산 출마 맞아요
김기현은 출마선언 했어요.
용산은 출마 포기하고 당대표 하라는 거였는데, 김기현이 반대로 하는 바람에 그들의 스케쥴이 꼬여서 비대위를 급하게 만든거라고...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4310
단독] ‘장제원 친형’ 장제국 동서대 총장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 1심 무죄
교육부는 실습지원비 총 2억 4500만 원에 상응하는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되지도 않았다고 판단했다. 교육부는 동서대가 노인복지관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실습 프로그램 서류를 임의로 작성해 지출증빙을 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교육부 고발 이후 2022년 3월 장 총장을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하지만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백광균 판사는 지난 7월 12일 장 총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일요신문이 입수한 판결문에 따르면 검찰 공소사실은 교육부 감사 결과와 일치한다. 검찰이 교육부 고발 내용대로 장 총장을 기소했지만 법원은 정반대 판단을 내린 셈이다.
판사가 칭찬까지하고 무죄줬다는데
실습비를 임의작성해서 지출해도 되나봐요
장제원의원 불출마했지만 좋은일도 있네요
사법부가
정권에 유착해서
열심히 정치질 하는중이라니까요
장제원 라인과 김거니 라인이 충돌이 잦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장제원은 기본은 가지고 가자는 편인데 김거니 라인은 쌩듣보잡에 일못에 안하무인 제멋대로였다고
결국 숙청당한거죠 저러려면 돈 들여 당대표 선거씩이나 왜 하는건지 그냥 종놈 하나씩 꽂고 버리고 하지
장제원 부산시장 안 나오면 좋겠어요
얼마나 더 해먹으려고...
기회를 보다 반드시 또 기어 나옵니다
팩트.장히아들 근황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