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나트랑 왔어요
지금 호텔에 체크인하고 누워있어요
애랑 남편없으니 천국이네요
슬슬 나가서 해변 돌아보고
수영장 썬베드에 누워있으려구요
아쉬운거 하나는
낼 남편 온다는거네요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혼자 나트랑왔어요
히히 조회수 : 5,429
작성일 : 2023-12-23 15:39:20
IP : 171.244.xxx.1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지마
'23.12.23 3:41 PM (180.66.xxx.166)반전ㅋㅋㅋ
2. ...
'23.12.23 3:42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오늘을 즐기시압!!!
3. 푸른하늘
'23.12.23 3:47 PM (106.244.xxx.234)ㅎㅎ 하루 온전한 시간 맘껏 즐기세요
4. 검색
'23.12.23 4:07 PM (211.176.xxx.163)나트랑이 어딜까? 나도 가야지
5. 베트남
'23.12.23 4:08 PM (210.117.xxx.5)나트랑
동남아 가본중 최고
저는 곧 푸꾸옥가요6. 와우
'23.12.23 4:15 PM (211.176.xxx.163)요즘기온 23도 25도네요 !! 환상적!
7. 정확하게
'23.12.23 4:50 PM (211.36.xxx.9)나짱입니다. 나트랑 아님. Tr발음 ㅉ 입니다
8. 지금
'23.12.23 5:31 PM (171.244.xxx.209)혼자 라운지왔어요 근데 다 한국인 커플들이라 좀 뻘쭘하긴하네요 ㅋㅋ
발음은 저도 알아유 근데 사람들이 다 나트랑이랑 부르잖아요 어쩔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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