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군인들의 강압적인 일본어가 대다수 이다보니
들릴때마다 폭력을 당하는 느낌?
제가 특별히 반일 감정이 드센 사람이라 생각안하는데도
그렇네요.
연출, 구성이 별로 인것도 있구요.
그것도 군인들의 강압적인 일본어가 대다수 이다보니
들릴때마다 폭력을 당하는 느낌?
제가 특별히 반일 감정이 드센 사람이라 생각안하는데도
그렇네요.
연출, 구성이 별로 인것도 있구요.
별게 다 폭력이네요
일어과 다니는 애들은 어쩌라고
기대하고 아직 안봤는데
평이 좋질 않네요
저 지금 봤다가 10분보다 지루해서 껐어요.ㅜㅜ
뭔가 한템포 느리게 가는게 지루하고 소재도 뭔가 뻔한거 같고..박서준 연기도 맨날 똑같고..
오늘부터 정주행 볼까 했는데
뻔하고 지루하고 특별한 이야기 전개가 없어요
저런 각본으로 어떻게 허락을 받았나 싶을 정도 ㅠ
병원이 아무리 넓다한들 괴물이 설치는데 …
미래도 아니고 저런 기술과 능력이 일본에게 ???일본 엿 먹이려고 만든건지 띄워 주려고 만든건지 … 내참
나쁘지않게 봤는데
배우들 일본어 너무 어설퍼요
그냥 한국어하지 싶었어요
그런거에는 귀에들어오지않네요
맘이너무아프더군요
사람을생체실험한다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