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가꾸는 것에 대한 프로그램을 보다보니, 당연하게 느끼던 거지만 갑자기 왜 그런걸까 싶네요
풀은 하루만 안 베어도 무성해진다 매일 베어야한다 꽃은 너무 아름답다 나를 변화시킨다..그런 이야기 듣다보니 세상사가 그렇지 싶어 슬프고ㅜ
정원가꾸는 것에 대한 프로그램을 보다보니, 당연하게 느끼던 거지만 갑자기 왜 그런걸까 싶네요
풀은 하루만 안 베어도 무성해진다 매일 베어야한다 꽃은 너무 아름답다 나를 변화시킨다..그런 이야기 듣다보니 세상사가 그렇지 싶어 슬프고ㅜ
그렇네요. 이쁜 것들은 가꿔주고 안이쁜 것들은 죽이고. 봄에 새싹이 날때는 모든 식물들이 다 예쁜데 크면서 선택되어지는 것이 인간사에도 적용이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