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얘기 나오고부터 찝찝해서 못 가고 있어요.
서울의봄도 보고싶고 노량도 볼까 하는데
이젠 괜찮은가요?
빈대 얘기 나오고부터 찝찝해서 못 가고 있어요.
서울의봄도 보고싶고 노량도 볼까 하는데
이젠 괜찮은가요?
빈대 얘기 쏙 들어갔어요.
극장에서 영화 잘 보고왔네요
메가박스 전석이 리클라이너로 된 곳 찾아가요
가죽(레쟈겠죠ㅋㅋ)으로 된 곳 앉으니 그나마 안심이었어요
그러고보니 요즘은 빈대얘기가 쏙 들어갔네요
빈대는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극장마다 달라요
오래된곳은 여전히 천시트고 그나마 최근 지어진건 다 인조가죽임
저도 서울의봄 보려고 거의 5~6년 만에 극장 갔는데요.
메가박스 가죽의자가 너무 편해서 좋다좋다 했어요.
메가박스에서 보세요.
지난주 보고왔는데 빈대 생각도 못했네요 ㅎ
괜찮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