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씨에 보일러고장나서 3일전 접수했는데
너무 밀렸다고 다음날 10시30분에 온다더니 11시가 넘기에 연락해서 12시에 as받고 as받은날 3시간이 지나고 다시 에러떠서 바쁠것같아 문자보내니 한참이 되도 연락안받고 대리점 전화해서 알리고 6시넘어
부품없다 내일방문한다고 해서 어제 밤에 히터 틀고
잠도못자고 추우니 어깨도 아픈데
오늘10시가 넘도록 연락이 없어 폰하니 사무실에 부품알아본다고 그제서야~~~~
너무 화가나서 대리점에 몇마디했더니 기사랑통화하라고하고 기사는 좀 기다리라고 퉁명스럽게 하길래
큰소리를 냈더니 그다음부터 대리점 기사 전화안받네요
나를 진상고객을 만들어 놓는것같아 전화도 안하니
지금껏 연락이 없네요
대리점을찾아갈까 생각중인데 마음이 요동을치네요
곤충보일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