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순신 북 치다가 사망한건가요.
물론 사기 북돋고 격려라는 설정인거 알지만
전쟁 멈추면 안되고 끝까지 가야한다는 의지 알지만.
장군이 다른 사람을 시켜서.도 아닌.
본인의 위치를 명확히 알리며 북을 치다니.
2. 명의 도움이 있었다고는 알지만
명과의 관계가 저 정도였나요?
개입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중국 투자금이 있었나. 친중 영화인가 싶은 느낌마저 들었답니다.
1. 이순신 북 치다가 사망한건가요.
물론 사기 북돋고 격려라는 설정인거 알지만
전쟁 멈추면 안되고 끝까지 가야한다는 의지 알지만.
장군이 다른 사람을 시켜서.도 아닌.
본인의 위치를 명확히 알리며 북을 치다니.
2. 명의 도움이 있었다고는 알지만
명과의 관계가 저 정도였나요?
개입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중국 투자금이 있었나. 친중 영화인가 싶은 느낌마저 들었답니다.
아직 안본 분들이 많겠군요..
여기저기 검색 후 덧글로 적습니다.
==
지휘에 그치지않고 직접 전투에 참여하여 싸우다가 사망했다고 하네요.(역사자료에 의하자면)
이순신 사망을 적들이 모르게 하기 위해 누군가 장군의 갑옷을 입고 이어서 지휘했다고 합니다.
극을 위해 각색한듯...
==
걍 싸우다가 사망한거로 하지 싶은 혼자만의 아쉬움ㅜ
명 개입은 좀더 찾아봐야겠슴다.
아직 안본 분들이 많겠군요..
여기저기 검색 후 덧글로 적습니다.
==
지휘에 그치지않고 직접 전투에 참여하여 싸우다가 사망했다고 하네요.(역사자료에 의하자면)
이순신 사망을 적들이 모르게 하기 위해 누군가 장군의 갑옷을 입고 이어서 지휘했다고 합니다.
북 치는 씬은 극을 위해 각색한 듯...
걍 싸우다가 사망한거로 하지 싶은 혼자만의 아쉬움ㅜ
==
명 개입은 좀더 찾아봐야겠슴다.
저도 왜 북을 쳤나 타겟이 될텐데ㅜ 사기고양은 좋지만 싸운게 고증이라면 북은 아쉽네요
저도 명이 저렇게 도와줬다고?싶었네요
저렇게 연기 못하는 사람이었나싶게
포스가 없었음.
그냥 북치는것외엔.
예전부터 발성이 웅성웅성 정확하지 않아 알아듣기 힘들었음 이번 노량은 흥행 별로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