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눈물나네요..
임시완 진짜 최고..ㅠㅠㅠ
bgm도 어쩜 그리 아련할까요..
타임머신타고 그시절로 간것같아요
마음이 찡하게 울리는 작품이었네요ㅠ
괜시리 눈물나네요..
임시완 진짜 최고..ㅠㅠㅠ
bgm도 어쩜 그리 아련할까요..
타임머신타고 그시절로 간것같아요
마음이 찡하게 울리는 작품이었네요ㅠ
마지막편도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ㅎㅎ
오랫만에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잘봤네요^^
지영이 아빠랑 병태아빠도 보기만해도 웃기는 캐릭터 ㅎㅎ
임시완 짱~ 연기 잘해요
나쁜남자였네유
지영이 입술을 놔두고 고개가 왜 돌아간대유 씨부럴~~
피는 못속이는겨
임시완 마지막에 마스크벗고 울부짖는 장면...진짜 와..했어요
호석이는 왜이리 귀엽고 웃긴지ㅋㅋㅋ
그죠 호석이 귀엽죠~~
병태 아빠.. 친일파 얘기 자꾸 하는 것도 넘 웃겼어요
호석이 역할이 귀엽고 정감이 가네요
의리의 사나이라서 그런가
호석이 어디서 그런 찌질하게
생긴 연기자를 잘도 델고 왔다 싶어요 ㅋㅋㅋ
병약마와 찌질미 극치
좀 어벙벙하게 보이는데
"애는 착혀~~"
ㅋㅋㅋ
끝났군요?일욜날 몰아봐야징
끝도 좋았슈
아주 잘본겨
다 봤어요.. 임시완 최고네요. 지영이도
캐릭이 너무 재밌어. 한번 찾아보니
프로필 사진은 너무 멀쩡해요 ㅋㅋ
얼굴로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캐릭이 너무 재밌어. 그 배우님 한번 찾아보니
프로필 사진은 너무 멀쩡해요 ㅋㅋ
심지어 패셔니스타던데요... 깜놀
호석씨는 '신병'에서부터 매력터졌었어요 ㅎㅎ
너무 당할때는 보기 힘들었는데 결말도 메세지도 음악도 너무 좋았어요
신병에서 호석이 얼마나 구여운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