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룸녀한테 질질끌려가고
이유없이 당하고 바보처럼 착하게
안절부절 못하는 그 내용 공개되고
댓글부터 분위기 반전이었는데
그냥 좀만 더 조용히 있으면 지나가는데
룸녀한테 착하게 대답하던게
계속 기억에남네요
룸녀랑 만나고 바람핀건 너무 잘못한거지만
진짜 큰 소용돌이에 휘말린듯 ㅜ
그 룸녀한테 질질끌려가고
이유없이 당하고 바보처럼 착하게
안절부절 못하는 그 내용 공개되고
댓글부터 분위기 반전이었는데
그냥 좀만 더 조용히 있으면 지나가는데
룸녀한테 착하게 대답하던게
계속 기억에남네요
룸녀랑 만나고 바람핀건 너무 잘못한거지만
진짜 큰 소용돌이에 휘말린듯 ㅜ
죽음은 안타깝지만
적당히 하세요
바보처럼 착하게라니...
통화내용 녹음중이니까 최대한 절제하고 대답한거겠죠
남아있는 처자식만 안쓰럽고 불쌍할뿐
룸녀 상태 참
그런 여자가 뭐가 좋다고
질질 끌려다니다 죽음에까지 이르네요
사적인 전화 오픈하면 당당할수 있을까요
마약 여부야 수사 받고 사실여부에 따르는 거지만
문자 녹취록까지 공개되는 상황이면 잘잘못을 떠나
너무 잔인하거죠
결국 성매매한것 이 문제인데 이건 부인하고의 문제가 제일 큰 거죠. 밤죄인 것도 맞지만요.
그런데 뉴스에 나오는 이선균 보면 수치스러하는 것이 보여서 제가 불편하더라구요.
마약검사 음성인데 계속 망신준 관계당국, 언론, 마녀사냥... 하이에나처럼 물어뜯더니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아니던데요.
마약보다 룸녀와의 통화가 더 크다고도 하더군요. 자상한 남편 아빠로서의 이미지가 추락했잖아요. 아.. 설마 이리 되지 않을까 걱정되던데 넘 안타까워요. 그 녹취록을 누가 푼거예요? 진짜..
얼굴 표정이 너무 힘들어보였어요.
수치스러워했다 가 맞는 표현인것 같아요.
죄는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는데.
공인이라는 이유로 마약수사 성과로 공공연하게 알려지고
맨 앞에 세워 당당하게 돌던지라고 이마에 낙인찍고 가슴에 주홍글씨 새기고
제물로 내놓은거죠. 검새들이.
안타깝습니다.
팩트는 룸녀가 속이고 먹였다는거죠
작업 당한건가봐요
도대체 정밀검사까지 음성인데 왜 19시간 밤샘수사를 하는거죠?
그 술집 여자는 19시간 조사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