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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째라네요

분실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23-12-22 20:18:24

버스에서 좀 비싼 목도리를 두고 내렸어요

당일 회사 분실물 문의했고 아직 맡겨진게없다고

해서 전번 남기고 접수되면 연락준다고 하고 통화

마무리 했는데, 연락 무, 버스에 놓고 내린건 확실해서

직접 버스회사 방문해서 씨씨티비  탐독실 직원과 영상확인, 승객이 습득 기사분 전달 기사분 분실물센터 맡김

이렇게 과정이 명료한데

분실물센터 담당자가 분실물을 분실한것 같다면서 확인해서 연락준다고 하더니 그 이후 아무런 연락이나

제 전화 문자 회피하네요

처음 통화 부터 거짓말ㅠ

일처리가 왜이런가요 분실물 관리도 너무나 허술하고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요  

 

IP : 112.154.xxx.2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3.12.22 8:30 PM (114.204.xxx.203)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세요

  • 2. 바람소리2
    '23.12.22 8:31 PM (114.204.xxx.203)

    분실물 센터에서 직원이 슬쩍 한거 같아요

  • 3. 경찰에 신고..
    '23.12.22 8:38 PM (211.212.xxx.240)

    경찰 신고하시고 경찰 대동해서 씨씨티비 확인하겠다고 같이 가세요

  • 4. 경찰신고
    '23.12.22 8:53 PM (210.117.xxx.5)

    빼박이네요

  • 5. 원글인데요
    '23.12.22 9:47 PM (112.154.xxx.224)

    경찰들 그런일 서로 해결하라고 개입 안한다는데
    어떻게 부를까요 윗분 덧글처럼 의심이 되는데
    버스회사가서 신고하면 출동할까요

  • 6. 본인이세요
    '23.12.22 11:01 PM (122.34.xxx.13) - 삭제된댓글

    확인하고 최소한 그 다음날은 갔었어야죠. 며칠뒤에 찾으면 되나요.
    버스회사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억울함 신고하고 경찰도움 받으세요

  • 7. 윗분
    '23.12.22 11:13 PM (112.154.xxx.224)

    무슨 말이에요
    분실물 접수 해놓고도 들어온거 없다 딱 잡아떼다
    직접가서 씨씨티비보고 확인, 상황확인 해서 연락주겠다고하더니 분실물 분실이라고 한 후 전화. 문자 회피하고 연락 안주는데
    뭘 어떻게? 당연 억울하죠 버스회사 잘했다는건 아니지만은...은 뭐에요 잃어버린 사람 책임이라는 거에요

  • 8. ..
    '23.12.23 10:08 A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분실물 센터에서 직원이 슬쩍 한거 같아요
    2222222222222

  • 9. ..
    '23.12.23 10:09 AM (223.38.xxx.179)

    분실물 센터에서 직원이 슬쩍 한거 같아요
    2222222222222
    경찰이 전화하거나 버스회사로 한번 나오면
    어디선가 갑툭튀 나올꺼에요. 꼭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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