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흘러도 매력적인 사람들은 계속 생겨나죠
어릴때 엄마가 브래드피트 보고 로버트레드포드라고 하셔서 좀 슬픈 느낌이 들었거든요
시간의 흐름에 둔해지신것 같아서..
소년시대 드라마 보고 있으니 중년이된 저의 눈에
아산백호는 지현우가 떠오르고
호석이는 이선균이 떠오르네요ㅋ
세월은 흘러도 매력적인 사람들은 계속 생겨나죠
어릴때 엄마가 브래드피트 보고 로버트레드포드라고 하셔서 좀 슬픈 느낌이 들었거든요
시간의 흐름에 둔해지신것 같아서..
소년시대 드라마 보고 있으니 중년이된 저의 눈에
아산백호는 지현우가 떠오르고
호석이는 이선균이 떠오르네요ㅋ
쫌 그러네요. 비슷해요
진짜요, 비슷해요? 호석이도요?
괜히 기분이 좋네요 왠지 타박당할줄 알았는데ㅋㅋ
그 군인 드라마에서 찌질 상관으로 너무 웃겼는데
여기에서도 상 잘해서 최고에요.
호석이 이선균 빵터졌어요 ㅋㅋ
호석이 얼굴엔 비슷한 사람 여럿보여요. 아산백호는 유노윤호 생각나네요
아산백호는 종이달 드라마에선 못했는데
여긴 잘해요
어쩌다 싸악 웃을때 매력있죠?
호석이.매력적이에요
병태 짝꿍 깻잎밭 아들 이름이 궁금해요 넘 부여학생느낌
호석이 목소리도 좋드라구요
굴에 안들어간 이선균같아요
아 그 깨농사 크게 한다는 그학생은 이봉원 젊은시절 닮음.. 미안ㅡ
깨농사하는 집 부잣집 아들 ㅋㅋ
깻잎을 돈주고 사먹는겨?? ㅎㅎㅎ 쓰러짐
저 뷔한테 최성국이 정국이한테는 정성일이 보여요 비교도 안되지만 뭔가 ㅋㅋㅋㅋㅋㅋ
한 번 보이니 자꾸 그 이쁜 애들이 중년으로ㅋㅋ ㅠㅠ 내 눈 한 대 맞자!!!!
그리 보이는 원인은 내가 나이들어서가 아닐까싶네요
그리 보이는 원인은 내가 나이들어서가 아닐까싶네요
..
백프로죠ㅋㅋ
이제, 저 배우나. 저 가수가 늙으면 어떻게 생기겠구나. 보여요.
전지혜는 그 김신자? 그 분..
전지현 오타입니다.
이선균도 무명시절에 찌질하고 못생겨보였어요
호석이 흥해라~~~
신병에서 너무 좋아요 ㅎㅎ
아산백호 보면 양금석 배우님 생각나요.
백호는 저도 유노윤호랑 최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