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인데요.
예비고1인데 이번 방학에 수학 등 할 것도 많은데,
물리 듣고 있는데, (통합과학 아니고) 화학도 지금 아니면 시간이 잘 안 난다고 들으라고.
그런데 물화 같이 나중에 선택하면 힘들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뭐가 뭐지 모르겠음요.
입시 해 보신 분들은 감이 좀 있으셔서 해 주시는 말씀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는 과학은 재미있다고 합니다.
제목이 곧 내용인데요.
예비고1인데 이번 방학에 수학 등 할 것도 많은데,
물리 듣고 있는데, (통합과학 아니고) 화학도 지금 아니면 시간이 잘 안 난다고 들으라고.
그런데 물화 같이 나중에 선택하면 힘들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뭐가 뭐지 모르겠음요.
입시 해 보신 분들은 감이 좀 있으셔서 해 주시는 말씀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는 과학은 재미있다고 합니다.
학종에 유리
플러스 대학갈때 과 정할때 폭이 넓어요
아고 어머니
선행도 왜 해야하는지는 생각해보시고 하셔야지
무슨 주위사람들 말만듣고
남들과 따라하나요
아이가 나중에 물리나 화학 선택을 안하면 어쩌시려고
수학은 얼마나 돼있나요?
수학도 안됐는데 고2 선택과목을 지금 하는건 좀 아니에요
물리 공부하기.힘들고 화학도 힘든데
우선 어디를 보낼지 무슨 과쪽인지를 생각해 보셔야지요.
단지 수능에서 점수만을 잘 따기 위해 선택할 건지, 추후 대학 수업을 위한 기본을 미리 해두는 건지, 시각을 어디까지 멀리 볼 건가에 따라 다르죠
이과, 정통 이과 학과를 지망한다면 물리, 화학 선택하는 게 대학 수업에 훨씬 도움되는 건 맞아요
공부하기 힘들고 어려운만큼 학과, 대학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장점이 있는 것이고요
그게 버겁다면 쉬운 과목을 선택하는 쪽으로 가겠지만, 그만큼 학과, 학교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건 감수해야죠
올해 수능 만점자가 과학 선택과목 때문에 서울대 지원 못한다면서요?
극단적으로 이런 케이스가 생기는 거죠
이런 경우가 아닌더라도 대학 수업에 영향은 크게 있어서 대학 입학하고 고등학교 물리, 화학 기초를 다시 공부해야하는 경우도 왕왕 있죠
물론 이것도 다 학과를 잘 선택하면 피해갈 방법도 있긴 하지만, 역시 선택의 폭이 줄어들고요
힘들고 어려운만큼 나중에 선택에 더 많은 자유를 가질 수 있으니 이제 예비 고 1이니 피하지 말고 할 수 있으면 해두는게 좋긴 하죠
물리 화학은 과학의 기본이라서 그걸 안하려고 하면 사실 이과의 기초과목을 안하는거죠.
교과야 등급 잘받는게 중요한거고 학종에서는 저런 요소들을 보죠.
피하지 말고 해두는걸 추천합니다.
화학 사교육 강사입니다.
냉정히 아이가 아주 잘하는 아이라면 물화 모두 들어도 좋아요.
그렇지만 1등급 받을만할 아이가 아니라면 지금은 수학에 전체 시간의 7을 투자하시고 남는 3의 시간에 영어, 국어, 통과 하셔야합니다.
아이가 영재교 나왔는데 거기도 수학이 워낙 빡쎄서 모든 학생이 물리, 화학을 다 함께 하는 건 아니예요. 제대로 공부하려면 물리, 화학 다 포기하지 말라고 권하는대로 했다가 엄청 힘들었어요. 물론 대학수시에서는 굉장히 유리했죠. 생기부가 수학, 물리, 화학과목 I, II들로 채워져 있었으니까요. 너무 빨리 정하지는 않고 해보다가 정리하기도 하더군요. 결국 어느 학과군을 갈 건지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로 머리좋은 친구들이 물화 선택하니 수능에 불리하죠.
지구과학. 생물은 깔아주는 사람이 더 많아요.
아주 잘하면 물화 선택이 더 재미있죠.
물, 화 하면 등급이 덜 나올 수 있죠
잘하는 아이들이 선택하는 과목이니
그런데 대입 후를 보면
공대 과 선택이 훨 넓어집니다
물화 동시에 하면 학업뷰담이 커져요.
다른과목에 영향을 주죠
그걸 견딜 수 있으면 물화 같이해도 좋아요.
재 아이 학교는 물1 화1을 다른 학기에 들을 수 있어서 저희는 둘 다 할 예정이긴해요.
게다가 과학 택3(2개 1개 나눠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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