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의 선택을 존중하는데. 의외네요
본인이 좋다는데 왈가왈부가 필요없네요
현숙의 선택을 존중하는데. 의외네요
본인이 좋다는데 왈가왈부가 필요없네요
동영상이랑 사진 몇 장보다 6개월 동안 옆에서 겪어본
당사자가 더 잘 알겠죠
똑소리 나보이던데
현숙이 꽉 잡고 잘 살듯하네요
제비들이 괜히 제비짓 잘하는게 아니죠.
꽃뱀만 있는게 아니라 방울뱀들도 많아요.
원래 주변에서 훈수두면 더 불타오름.
118.235님 17기 상철이랑 원수졌어요?
왜 멀쩡히 직장 잘 다니는 남의 집 아들을 제비라고 해요?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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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들이 괜히 제비짓 잘하는게 아니죠.
꽃뱀만 있는게 아니라 방울뱀들도 많아요 118.235.xxx145
상철이 잡혀 살 진 않을 듯 합니다
본인이 좋다면 뭐..
나중에 후회할텐데..후회해도 본인 인생.
다 반대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건데 안타깝네요.
결혼 서두르지말고 3년정도 사귀어보면 좋겠네요.
그냥 비슷한 환경의 삶을 살아온 사람 만나는 게
그나마 확률적으로 데미지가 낮은데..
좋은 분이니 좋은 삶이 되길.
잡힐지 안잡힐지는 살아보면 알겠죠~~
이미 과거?다알고 결정한거니 뭐.
아이고 식장 잡은것도아니고 서로 호감이라 만나본다는데 뭘 그리 안타까워하세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알콩달콩 연애해보는거죠
사랑에 빠지면 귀에 안들어오죠
머리로는 아닌데하면서도
콩깍지씌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