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생 갱년기가 왔는데 딱 이시간 가슴 명치쪽이
넓게 고추가루 뿌린것처럼 회끈화끈 뜨끔뜨끔
따끔?거리는
증상 때문에 항상 깨네요 ㅜ
훼미그린이라는 약이 잘들어서 3통째 먹고 있는데
내성이 생긴건지 안들어요
이걸 어느 병원가서 뭘 치료 해야하는건지 후 ~
힘드네용 ~~잠순이라 아침까지 절데 안깨고 잤었는데요
71년생 갱년기가 왔는데 딱 이시간 가슴 명치쪽이
넓게 고추가루 뿌린것처럼 회끈화끈 뜨끔뜨끔
따끔?거리는
증상 때문에 항상 깨네요 ㅜ
훼미그린이라는 약이 잘들어서 3통째 먹고 있는데
내성이 생긴건지 안들어요
이걸 어느 병원가서 뭘 치료 해야하는건지 후 ~
힘드네용 ~~잠순이라 아침까지 절데 안깨고 잤었는데요
이라고 하더라구요.
절데 아니고 절대
저는 75인데도 요즘 그러네요
명치는 안아픈데
혹시 위장문제 아니실까요?
새벽위통..
빈속에 모닝커피 자주 마시면 그래요
킬레이트화 마그네슘 자기전에 먹으면 좀 잘 자는 것 같기도 하구요
신경쓰면 1시간 간격으로 깨기도 하네요
저도 평생 잠순이였어요 ㅠㅠ
식은땀이 뚝뚝 떨어질정도로 아파서 내과갔더니 급성?위염이라고.
이리저리 눌러보더니 암?같은 나쁜건 아니고 위염이 갑자기 심해진 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약 먹고 좋아졌습니다만 아직도 증상은 약간있어요.걱정마시고 내과가세요.
역류성 식도염같아요.
근데 그 4시간 병원 혈압재러 오는 시간이에요 ㅎㅎㅎ
혈압재러 빨리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