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30대는 헐벗고 다닐때 춥다는 생각은 했어도 특정 부위 무릎이 시리다는 생각은 안했어요.
40넘으니 이제 무릎이 시립니다.
무릎을 만져보면 차가운 느낌이 듭니다.
등산 다니다 무릎 연골 상한 적이 있는데 그 후유증일까요?
혈액순환이 안되서 그러는 건지 ㅠ.ㅠ
따뜻한 나라는 관절염 환자가 적은지요?
20대 30대는 헐벗고 다닐때 춥다는 생각은 했어도 특정 부위 무릎이 시리다는 생각은 안했어요.
40넘으니 이제 무릎이 시립니다.
무릎을 만져보면 차가운 느낌이 듭니다.
등산 다니다 무릎 연골 상한 적이 있는데 그 후유증일까요?
혈액순환이 안되서 그러는 건지 ㅠ.ㅠ
따뜻한 나라는 관절염 환자가 적은지요?
저도 요 며칠 무릎이 시리고 시큰거리며 아플 때가 있어요.
연골이 약해졌나..걱정되네요.
연골연화증,퇴행성 관절염(이것도 연골 닳으면 생기는거죠?) 증상이 그렇더라구요..
근육은 몰라도 무릎에 살은 많아요(비만 X)
염증이 있는거 아닐까요? 건강하면 염증이 생겨도 금방 낫는데 노화되면 치유가 안되는거죠.
계속 안고가는 내안의 염증..
산후조리 잘 못하면 그렇다고 하더군요
관절에 염증이 있으면 ㅜㅜ 노화
무릎은 차가와야 정상 입니다.
무릎에 인대 염증이나 관절염 있으면 만졌을때 열감이 나거든요.
차가운건 염증이 없어요 오히려 감사해야함.
시린건 정맥 순환 관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