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다니면서 회사와 계속 계약으로 마찰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일이 발생했고, 회사에서 먼저 계약 연장 안하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니
회사 쪽에서 막판에 나서서 잡는 상황입니다.
기존 조건과 동일하게 계약하자고 하는데 저는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당분간 쉬다가 천천히 일자리 찾아도 현재보다는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5000 정도 받았는데, 비슷한 경력의 친구가 이번에 이직하면서 6500 정도 받았다고 합니다.
제 친구 이야기하면서 6500-7000 정도 불러보아도 되는 상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