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았죠.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분이.. 제가 몇살인지 몰라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보고 동안이래요.
ㅂㅂ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23-12-19 20:28:03
IP : 223.63.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12.19 8:32 PM (1.241.xxx.172)ㅋㅋㅋㅋㅋ
2. ᆢ
'23.12.19 8:32 PM (106.102.xxx.97)그냥 기분좋으면 된겁니다 ㅎㅎ
3. ㅋㅋㅋㅋ
'23.12.19 8:36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아 옆구리 결려서 파스붙였는데
우띠 너무 아프잖아요4. 저도
'23.12.19 8:40 PM (106.102.xxx.92)갑자가..저보고 40대 같다며 동안이람서...
(저 40대 맞는데....ㅜ)
82에 올렸더니 이리저리 댓글로 따지시더니.
50후반에서 60쯤으로 본거라고 결론..
또르르...5. ..
'23.12.19 9:15 PM (125.186.xxx.181)예전에 자기가 몇년생이라고 막 얘기하던 점원 또 생각나네요. 그 보다 더 들어보이는데 화장품을 팔려고 하면서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동안이라는 인사치레를 물씬 들으며 사나보다 했어요.
6. 저도
'23.12.19 9:33 PM (14.42.xxx.44)주변에서 동안이라고 하지만
다 요즘 젊어 보이잖아요?
날씬하고 염색만 해도 더 젊어 보이던데요7. 뱃살러
'23.12.20 5:40 AM (211.243.xxx.169)지금까지 동안 자랑 중에 최고글이네요 ㅋㅋㅋㅋ
이런 센스 글 너무 취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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