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곳은 5년차에. 접어드는데요
보일 러 안틀어도 22도 유지네요
잠깐만 돌려도 24도
전에 살던 썩다리 빌라는 아무리 돌려도. 20도를
안넘었어요
여름은 찜질방처럼 덥고요
탑층이라 열기가 어마어마 했어요
기본 31도 좀 더운 날은 34까지 찍더라고요
허허
지금 사는곳은 5년차에. 접어드는데요
보일 러 안틀어도 22도 유지네요
잠깐만 돌려도 24도
전에 살던 썩다리 빌라는 아무리 돌려도. 20도를
안넘었어요
여름은 찜질방처럼 덥고요
탑층이라 열기가 어마어마 했어요
기본 31도 좀 더운 날은 34까지 찍더라고요
허허
정말 중요하지요
그렇드라구요
주방 옆 방이 너무 추워서
인테리어하면서 단열공사했는데
엄청 따뜻해졌네요
잊고 살았는데 이 글 보고 생각났네요
저희도 춥고 외벽 얇은 아파트라 단열공사했는데 훨씬 따뜻해요.
외투를 다운으로 입느냐 솜으로 입느냐 같은 차이
위 아래 옆 집서 난방틀어서 열 전달로
그런것도 커요
미안한 일 아닌가요
윗님;; 아니 위아래 집이 날 위해 보일러 틀어주나요?
미안하긴 뭘 미안해 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