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다들 바르게
살아왔는지요
어찌 다들 바르게
살아왔는지요
한동훈,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질문에 “잘 알지 못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65732?sid=100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질문에 “잘 알지 못한다”고 답변을 피했다. 수사 필요성에 대한 질문도 “가정을 달고 물어보면”이라며 답하지 않았다.
피해준 사람이 없다잖아요~
온 국민이 보고 배우게
단체로 표창장이라도 줘야할 판이네요.
표창장 가지고 5년구형. 어느 집안이 엄마 아빠 아들 딸 모두 기소된 역사가 지금까지 있었나요?
아내 남편 모두 직장 잃고. 딸은 의사면허 반납에. 그것도 모자라 고졸로 내려앉고. 아들도 석사학위 반납. 이렇게 까지 할꺼리는 아니잖아요. 법의 잣대가 정말 무자비해요. 누구는 50억을 받아도 기소도 안되는 분도 계시고 거짓논문에..허위이력서에..디올빽에..이런거는 뇌물 아닙니다. 법이 공평치 않아요.
감찰 무마는 왜 빼요?
댁이 5년형량에 맞게 넣으시구랴. 어짜피 넣기 나름인거. 감찰무마가 있었다 치더라도 가족구성원 전체를 기소한 예를 보고싶네.. 보복성에 너 맛 좀 봐라가 극에 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