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안돌리면 오늘같은 날은 방은 24.5 정도 되고, 거실은 23.5 도 정도 되는거 같아요.
날이 따뜻하면 온도는 더 올라가구요.
근데도 바닥이 차갑고 해서 보일러 안돌릴 수가 없는데요.
일부러 설정 온도는 더 높게 해서 보일러 돌아가게 해요.
다른 분들 보면 실내 온도 23 아래로 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진정 안추우신가요? 슬리퍼 필수로 신으셔서 그런가요?
보일러 안돌리면 오늘같은 날은 방은 24.5 정도 되고, 거실은 23.5 도 정도 되는거 같아요.
날이 따뜻하면 온도는 더 올라가구요.
근데도 바닥이 차갑고 해서 보일러 안돌릴 수가 없는데요.
일부러 설정 온도는 더 높게 해서 보일러 돌아가게 해요.
다른 분들 보면 실내 온도 23 아래로 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진정 안추우신가요? 슬리퍼 필수로 신으셔서 그런가요?
바닥만 차가워서면 슬리퍼 신어야죠
슬리퍼 필수 맞구요.
실내온도 23도인데 춥다 느껴지면 3,40분씩 돌려요.
근데 24도 되면 공기가 답답하더라구요
몸에 병 있으신가...
23도가 추우면 어떻게 사세요?
지금 23도.낮에는 혼자 있으니 괜찮은데..밤에 자기전에 살짝 돌려요. 당연 슬리퍼 신고 있어요.
두식구라 각방은 22도 방바닥 따뜻해요
추워서 가끔 스스로 도나봐요
거실 20도 그냥 있을만 해요
그래도 수면양말 신고 두꺼운 털조끼 입고 있어요
몸에 병 없어도 23도는 춥게 느껴져요. 좀 썰렁하죠.
온돌기능으로 설정하시면 해결일듯요
저 21도 설정인데 바닥이 말랑말랑 따듯입니다
전 18 도만 되어도 후끈거려서
잠시 창문 열어요
해외생활 오래해서 그런지
겨울엔 얇은내의와 실내와는 필수
살다가(거실 25도 안방 24도 작은방하나 23도 끝방하나22도)
,지금은 거실 23도 다른방들 22도 21도로 사는데 춥지 않아요.
일단 몸이 차다가 기초체온이 올라간듯 싶고,
밑에 츄리닝 바지입고 위에는 좀 도톰한 옷입으니,추위도 덜타고
공기도 답답하지 않고 좋아요.
슬리퍼 안신고 양말 안신어요.
추위를 덜타는 체질로 바뀌었고,집에서 입는 윗옷을 뽀글이 같은 도톰한걸 입어요.
그전에는 얇은 긴팔 입었네요.
전 18 도만 되어도 후끈거려서
잠시 창문 열어요
해외생활 오래해서 그런지
겨울엔 얇은내의와 실내화는 필수
바닥은 절절 끓어도 18도 되는 곳에서 살아봤습니다.
원주인이 집 넓게 쓴다고 베란다를 텄어요. 아니 위아랫층 베란다 있는데 우리집만 터서 쌩하니 그곳으로 열기가 다 나가는데 안춥겠나요.
전기방석에 패딩잠바에 두꺼운 양말, 거기다가 보온통 하나 옆에 놓고 계속 따라마셨습니다.
지금은 딱. 진짜 따악 20도로 때워주는 아파트에 와 있어요.
갱년기라서 몸에 열기가 많아졌어요.
양말 안신고, 뽀글이 양털바지에 털스웨터 입고있습니다.
보일러 안돌리면 17도인 우리집 거실도 그리 차갑진 않아요
낮엔 사람 없으니 밤에만 살짝 돌려도 따뜻해요.
신축이고 샷시 좋아서 외부 기온 잘 막아줘서 그런 것 같아요.
21도- 썰렁하고 춥지만 공기가 안답답함
22도- 딱 좋다기에는 좀 춥지만 이정도면 괜찮음
23도- 이 온도까지는 잘 안올려요. 온도는 좋은데 공기가 건조함 (가습기를 안써요)
(참고로 추위 많이탐. 겨울에 온수매트에서 잘 안나와요)
보일러 안돌리면 낮에 19도요. 저녁에 한번 (1시간정도) 돌려놓으면 밤부터 아침까지 20도로 유지되고 춥다는 느낌은 없어요. 저도 이정도가 안 답답하고 덜 건조해서 좋아요..
신축3년차 남동향.
평균 실내온도 20도. (환기시키면 19도 내려감)
생활하기 딱 좋아요. 덥거나 건조하지 않고 쾌적해요.
슬리퍼 생활하기 때문에 바닥 차가운건 직접 느끼지 않고
소파에서 앉아 생활하고
잠잘땐 침실에서 온수매트 켰다가 끄고 자거나 켜고 자요
이런 생활패턴이라 전혀 춥지 않아요.
집 전체가 20도 아래 위로 유지되는데요.
가족 모두 집에서 슬리퍼 신고, 가벼운 플리스 입어요.
22도 넘어가면 얼굴 열나고, 더운 느낌이라...
24도로 맞춰놓고 안 건드리는데
해 들땐 25도까지 올러가고 새벽에 24도 아래 떨어지니 잠깐 돌더라구요.
저는 좀 따뜻하게 살아요.
같은 말이라도 어디아프세요 이렇게 받아치는건 또 뭔가요?
아무튼 20도 해놓으니 방이 냉골이던데요.
아 저도 5년안된 신축아파트에 해 잘들구요.집에서 옷 껴입고 살고 싶지 않아서요.
그렇다고 반팔에 반바지 입진 않지만, 집에서 뽀글이 수면양말 껴입기 싫어요.
방마다 온도 다르게 설정하는데 보통 평균 25도 설정해놓음
근데 같은 아파트 다른사람들 얘기 들으면 20도 해놓으신다는 분들도 있던데 안춥나 싶더라구요.
아무튼 적당히 따뜻하게 사니 몸도 안얼고 좋네요.
23도 언저리는 옷을 뭘 입냐에 따라 달라지는듯
저는 좀 따뜻하게 살아요.
어디 아픈데 없구요. 저 위는 같은 말이라도 어디아프세요? ??
저렇게 받아치는 사람도 있군요.
아무튼 20도 해놓으니 방이 냉골이던데요.
아 저도 5년안된 신축아파트에 해 잘들구요.
그래도 겨울엔 좀 따뜻한게 좋아요.
집에서 옷 껴입고 살고 싶지 않아서요.
그렇다고 반팔에 반바지 입진 않지만, 집에서 뽀글이 수면양말 껴입기 싫구요.
긴팔에 긴바지 정도입어요.
방마다 온도 다르게 설정하는데 보통 평균 25도 설정해놓음
근데 같은 아파트 다른사람들 얘기 들으면 20도 해놓으신다는 분들도 있던데 안춥나 싶더라구요.
아무튼 적당히 따뜻하게 사니 몸도 안얼고 좋네요.
저는 좀 따뜻하게 살아요.
저 위는 같은 말이라도 어디 병 있으신가?
저렇게 받아치는 사람도 있군요.
아무튼 20도 해놓으니 방이 냉골이던데요.
아 저도 5년안된 신축아파트에 해 잘들구요.
그래도 겨울엔 좀 따뜻한게 좋아요.
집에서 옷 껴입고 살고 싶지 않아서요.
그렇다고 반팔에 반바지 입진 않지만, 집에서 뽀글이 수면양말 껴입기 싫구요.
긴팔에 긴바지 정도입어요.
방마다 온도 다르게 설정하는데 보통 평균 25도 설정해놓음
근데 같은 아파트 다른사람들 얘기 들으면 20도 해놓으신다는 분들도 있던데 안춥나 싶더라구요.
아무튼 적당히 따뜻하게 사니 몸도 안얼고 좋네요.
저는 보일러 한번 돌릴때 1시간30분 기본으로 돌려요.....1시간은 뭔가 뜨뜻미지근.....
확 돌려야 훈기가 있어요
난방없이 온도 높아도 바닥이 차면 춥게 느껴져요
저희는 22도 설정해놓으면 새벽에 한번씩 난방이 돌아가서 찬기운은 없어져요
따뜻하지는 않아서 스웨터나 가운 입곤해요
좋져. 따뜻하고. 반팔입고 살고 싶고 누가 안그러고싶나요
난방비 많이 올라 아끼려는거죠
기본 설정온도 22도, 아침 저녁 23도로 1-2시간 정도 돌린다음 끄는데 전혀 춥지는 않아요 발이 시려워서 그렇지. 그래도 옷은 반팔 아니고 좀 따뜻하게 입습니다
남향집이지만 25도나 24.5도 유지하고 살아요.
저 평소엔 추위 별로 안탄다고 하는 사람이고 차 히터도 1단도 켰다껐다 하지만
겨울에 집은 훈훈한게 좋더라고요.
겨울에도 난방안돌리시던 저희 할머니댁(시골집 아니고 신도시아파트였어요) 가면 슬리퍼신으라고 하시고..
춥다하면 그제서야 방하나만 난방 켜줘서 동생이랑 이불덮고 있었던 기억 나네요.
혹시 손님 초대할땐 난방 켜주세요. 보통은 20도는 추워요.
여름엔 18도로 해놓고 산다하고
겨울엔 25도 해놓고 산다하고
사실 몸에 가장좋은건
겨울에 좀 춥게 살고
여름에 좀 덥게 사는거 아닐까요
21-22도로 생활하는데
21도는 좀 춥지만, 22도 올리다보면 공기 답답하게 느껴져서 내리고(가습기 안씀)
22도 딱 좋아요. 좀 썰렁하지만 겨울이니깐. 여름엔 좀 덥고 겨울엔 좀 춥고 당연하게 생각해서..
맨몸에 긴팔, 긴바지 입고 있고 온수매트에서 잘 안나오긴해요.
그게 애들 없음 괜찮아요.
성인만 살면 가디건 하나만 더 입으면 돼요.
저도 지글지글 살아서 경비실에서 난방비 이상 있나 찾아오던
사람인데 애들이 다 커서 대학생되니 조금이라도 더운걸
너무 싫어해요. 남자애들은 영하 아니면 선풍기켜요.
오히려 여름 에어컨 3개월 24시간 돌려요.
얘들 나가면 적당히 살겠죠.
그게 애들 없음 괜찮아요.
성인만 살면 가디건 하나만 더 입으면 돼요.
저도 지글지글 살아서 경비실에서 난방비 이상 있나 찾아오던
사람인데 애들이 다 커서 대학생되니 조금이라도 더운걸
너무 싫어해요. 남자애들은 영하 아니면 선풍기켜요.
오히려 여름 에어컨 3개월 24시간 돌려요.
얘들 나가면 여름에도 적당히 살겠죠.
그게 애들 없음 괜찮아요.
성인만 살면 가디건 하나만 더 입으면 돼요.
저도 지글지글 살아서 경비실에서 난방비 이상 있나 찾아오던
사람인데 애들이 다 커서 대학생되니 조금이라도 더운걸
너무 싫어해요. 남자애들은 영하 아니면 선풍기켜요.
음료는 얼죽아
오히려 여름 에어컨 3개월 24시간 돌려요.
얘들 나가면 여름에도 적당히 살겠죠.
저희 가족은 겨울엔 좀 춥다싶게, 여름엔 좀 덥다싶게 지내는거 좋아해요
사람 몸이 주위 환경에 맞춰서 알아서 조정하는 힘이 있는데 계절의 환경에 크게 거스르지 않으면서 그 흐름을 타는게 좋다고 생각해서요
겨울도 대충 20도 정도로 하고 지내요
남향이라 햇볕이 잘 들어와서 틀지 않아도 22도 정도 유지하니 좀 온도가 내려가도 가벼운 긴 옷 하나 걸치고 실내화는 항상 신고 다녀서 굳이 반팔 입을 정도로 올리고 싶지는 않아요
시댁이 많이 덥게하고 지내시는데 저희 가족은 거기 가면 따뜻해서 좋게 느끼는게 아니라 덥고 답답하고 공기 탁하게 느껴요
여름에도 조금 땀이 나도 찬물로 세수 한번씩 하는게 좋지 에어컨 빵빵 틀어서 인공적인 찬바람 쏘이는 것도 싫어해요
제가 어릴 적 주택에서 춥게 자라서 이런 환경에 익숙한듯 싶어요
가족들 모두 어딜 가도 날씨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건강한 편이예요
전 여름엔 25도로 냉방한 뒤 29도에 맞춰놓고 사는사람이지만
겨울엔 25도로 해놓고 살아요.
저흰 여름에 훨씬 시원하게하고 겨울은 22도요.
오늘 같은 날도 난방 세게 하면 애들이 창문을 조금 열어요.
집마다 분위기 다름요.
물론 여름은 에어컨 잘 안켜고 겨울 시베리아인 짠순이 짠돌이도 많아요.
저흰 여름에 훨씬 시원하게하고 겨울은 22도요.
오늘 같은 날도 난방 세게 하면 애들이 창문을 조금 열어요.
집마다 분위기 다름요.
물론 여름은 에어컨 잘 안켜고 겨울 시베리아인 짠순이 짠돌이도 많아요. 호텔 같은데 가니 막 켜더라고요.
집이 신축이냐 구축이냐
아파트냐 주택이냐 차이로
춥냐 안춥냐 같아요
아파트 구축인데 19도 괜찮아요
반팔입다가 썰렁하면
가디건 입어요
21도 유지하는데 괜찮은데요.
아들은 반팔반바지 입고 돌아다녀요.
저는 수면바지 프리스 껴입고.
저도 21도 추우면 22도 정도 유지해요
슬리퍼신고 사는데
저는 적당해요
약골 노인네인가봐요.
그 정도 온도가 무슨 얼음골온도도 아니고...
온도는 살다보면 적응하기 마련이더라구요. 덥게 사는사람은 좀만 기온낮아도 춥다고 하고 춥게 사는사람은 또 잘 버티구요. 아마 온도 낮게 해두시는분들은 옷을 좀 두툼하게 입고 계시지 않을까싶어요. 얇은 옷입고 양말도 안신고 이럼 20도 춥죠. 근데 도톰한 양말신고 수면바지입고 이럼 괜찮아요. 아마 추위타는분들은 여름에 그래도 잘 견디지 않을까요. 저는 추위는 그럭저럭 견디겠는데 옷껴입고. 근데 여름엔 더운거 못참아서 25도 넘어가면 에어컨 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