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론조사 샘플수가 전국 1,000, 서울 200 정도인데
여론조사꽃 이번 조사 서울 샘플이 12,500ㄷㄷㄷ
https://www.ddanzi.com/free/790948038
다른 여론조사 샘플수가 전국 1,000, 서울 200 정도인데
여론조사꽃 이번 조사 서울 샘플이 12,500ㄷㄷㄷ
https://www.ddanzi.com/free/790948038
대단하네요
표본수?샘플수?가 10배가 넘어요
여론조사 하나가 민심을 이렇게 정확히 읽어내는데
제대로된 기자 10명만 있으면 나라를 구할텐데요.
진짜 소돔과고모라 망할때 천사가 왜 의인 최소한의 수 10명을 요구했는지
알거같아요.
오늘 꽃 여조 각 커뮤니티에서 난리났네요
https://www.ddanzi.com/free/790959028
와 근데 이 색히들도 진짜 돈 많다 12000명짜리 여조를 돌리네 가세연은 후원 받아서 자기들 배만 불리는데 김어준 같은 색히는 후원 받은걸로 이런 여조를 해버리네
정체가 남자죠?
모집단 수를 늘리는게 통계의 타당도, 신뢰도를 높이는데 결정적이지 않아요. 김어준, 게시판에 눌러앉아 조직하는 운동권들 역겨운게 통계 제대로 하는
척 통계 왜곡, 여론 왜곡 자료로 쓰죠.
조중동, 국짐 욕하지만 마찬가지로 편파왜곡조작을 통해 이익을 쫓아요.
통계 모르는 사람은 모집단 수로 호도하고, 아는 사람들은 뮨파로 몰며 욕하는 구태. 제대로 된 기자는 이런 사실도 공정하게 다룰텐데 정밀 드물긴 하죠. 국짐이 똥인 건 맞지만 김어준도 못지 않아요.
국짐 내부에서 총선결과 예측한거랑 완전 똑같더만.
지난 대선때 여론조사 공작에 진짜 역겨웠습니다.
결국 쩜 7 이었는데 매일매일 10퍼센트 넘게 차이난다고 난리였죠.
이제와서 이리 정확한 여론조사(강서구선거때 증명되었잖아요)는 너무너무 부정하고 싶은 국짐 지지자들도 참...아련합니다.
네 그렇게 생각 하시면 좋구요
그러나 강서 구청장 여론조사는
꽃만 정확히 맞추었다죠
네 쭉 부정하세여 ㅎㅎㅎ
그러나 강서 구청장 여론조사는
꽃만 정확히 맞추었다죠
강서구청장 제일 정확한 여론조사 // 부들 부들하는 2찍들 많이 나올 듯
게시판에 어떻게 하면 조작하는데요?
그런거 어찌 하는지 아세요?
자유 총연맹 별동부대도 아니고
그리고 댓글이 여론조사와 상관없는
운동권 이딴 소리 쓰는거 보니
국힘당이 쓰는 말과 같네요
현실 부정 쭉하시길요 ㅎㅎㅎ
그런데 강서구청장 여론조사는 꽃이 가장 정확했던거 아시죠?
윗분의 정체가 남자면 안 되는 건가요?
아 웃겨 ㅎㅎㅎ
통계에 대해 뭐 좀 아는척은 하고 싶은데 아는 것은 없고,
양비론으로 적당히 비벼 밟아버리고 싶은데
안 먹히고 ㅎㅎㅎ
통계 어쩌구하면 ᆢ ㅋㅋ 뭔가 알아보이나봐요
푸하하 쫄리시나봐요 ㅋㅋ ㅋㅋ
비싼게 정확하다 여조꽃 최고
강남3구는 미친놈들인가요. 나라가 이꼴인데도 국짐이라니 어휴지겨워
218.55.xxx.239)
통계 모르는 사람은 모집단 수로 호도하고
ㅡㅡㅡㅡ
저 통계 잘 아는 사람인데요
저게 왜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시죠
저게 서울시 지지율 조사면 모집단만 늘린거라 별 의미 없지만
구별 500명 구별 지지율 조사인데 모집단 이야기가 왜 나오죠?
빨리 반론 제기해보세요
218.55.xxx.239)
제 질문레 답변 없으면 빤스런한 흔한 어그로 뮨파로 알께요
218.55 님
국짐만큼 김어준도 똥인거 공감하고
통계 예측에서 표본집단의 절대값(!)만이 결정적이지 않다는 것도 공감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쩔 수 없이 표본집단 수가
정확도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218.55.xxx.239)
통계 모르는 사람은 모집단 수로 호도하고
ㅡㅡㅡ
어그로 뮨파 빤스런했나요???
통계를 뭘 얼마나 잘 안다고 악담을?
정확하다!!!!!!!!!!!!!!!!!!!!!!!!!!!!!!!!!!!!!!
ㅋ 똥은너고
일반인은 자기가 쓴 댓글에 붙어있지 않아요. 제 댓글에 무슨 댓글이 달리는지 바로 들어와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문득 오늘 들어욌더니 댓글이 많네요. 통계가 정말 궁금하시면 도사관에서 쉬운 통계책을 읽어보시거나 테드에서 통계가 다른 수학보다 우리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다룬 그런 강연을 보세요.
제가 댓글로 많은 내용을 설명할 순 없잖아요.
간단하게는 모집단에서 표본을 추출하는 걸 샘플링이라고 하는데 표본이 모집단을 잘 대표하는게 중요한데 표본추출의 오류를 최소화한다고 합니다.
수는 이 오류를 줄이는데 결정적 요소가 아니에요. 당연히 편향되지 않도록 표본을 만드는게 더 중요하죠. 샘플이 모집단을 잘 반영하는게 통계의 출발인데
정말 궁금하시면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검색해서 조금만 읽어봐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요.
조중동이든 김어준이든 어디에도 뇌를 의탁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시길—-.비싼게 정확하다? 김어준 그런 워딩 조선일보 만큼 역겨워요.
그리고 제가 언급한 부분은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라 통계를 안다고 잘난 척 하고 말고. 할 게 아니라 네이버 검색만 해봐도 바로바로 나오니까 스스로 알면 돼요,. 특별히 전문적인 내용이 아니라 조금만 들여다 보면 아는 걸로 저렇게 뻥을 치니까 안타까워서 했던 소리입니다. 어차피 댓글 보는 사람 별로 없을 테니 기회 있을 때 글로 한 번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