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퍼마일 자동차보험 가입해보신분
일반 자동차보험이랑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훨씬 이득인지..
캐롯퍼마일 자동차보험 가입해보신분
일반 자동차보험이랑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훨씬 이득인지..
운행 자주 안하면 이득이예요
운행거리에 따라 보험료 나와요
사고처리도 똑같아요
접촉사고 났었는데 출동 금방합니다
주행거리 짧은 제 차에 캐럿보험 들었는데 저는 만족이예요. 매달 거리에 따라 결재되고 앱이 잘 되어 있어서 해외 여행 보험도 아주 간단히 가입되고, 시거잭에 gps달린 송수신기 작은거 하나 달고 다녀요.
1년 1만키로 이하면 가입하는 게 이득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고민하다가 오늘 가입했어요.
주행거리 거의 없는 차에요.
저는 별로요.
다른 다이렉트도 환급되기에
총액따지면 별차이 없었어요.
되려 기계하나 달고다녀야해서
택배주고받는거랑 시거잭하나 차지하는거
번거로워서 1년해보고
다른 보험으로 갈아탔어요.
간당간당한데 계산해보니 그다지 저렴하지않아 두세달 하다가 다른 보험 가입하고 해지했어요
저도 다이렉트 환급 비용 계산하니 비슷한데 키로수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바로 갈아탔어요
전 간당간당했는데 다이렉트 환급 비용 계산하니 비슷하더라구요
키로수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다른 자동차 보험 가입하고 해지했어요
얼마나 나올지 몰라 두세달 탔는데 별 차이없고 키로수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다른 자동차 보험 가입하고 해지했어요
1년에 오천키로 미만이면 모를까
그리고 연납으로 계산해봤을때
할인률 따지고 하니 그렇게 싼것도 아니더라구요
당장 목돈이 안나가는것일뿐
이번에 돈 나갈일이 많아서 그냥 저렴한 캐롯으로 가입했는데요.
엊그제 빙판길 사고가 있었는데 눈오는 날이긴 했지만
처리도 너무 늦고 불친절하고
큰보험사만큼 안심이 안되더라구요
내년엔 원래대로 들려구요
삼성화재 계속 쓰다가,
거의 한딜에 한번 꼴로만 쓰는 차가 있어서 캐롯으로 바꿔봤는데,
별 차이 없었어요. (삼성도 마일리지특약 환급 최대로 받는 경우예요)
한 몇만원(최대 2-4만원 정도)는 차이 났던 것 같긴 한데,
캐롯이 확실히 시스템이나 관리, 인력 수준, 고객센터 응대와 서비스가 떨어졌어요.
물론 괜찮은 경우도 있긴 했는데,
긴급출동 부르면 거의 협력사(?)정도도 아니고 알바??? 급히 구한? 수준의 기사/영세한 곳 와서 건물 방문자 출입하는거 제대로 못하고 시간 한참 지연시키고, 차도 못찾고 가입자탓 하고,
비아냥대면서 할머니 (40대 초반‘할머니??), “서비스”를 원하면 삼성화재나 현대 쓰시라고
ㅡㅡ
그 외에도 추가비용이나 기기와 마일리지 추가금액 담보금?성격의 금액 같은 것도
가입시 명확하고 투명하게 밝히지 않았던걸
해지하면서야 알게 되는 등,
(Gps 플러그 돌려보내고 이거 환불 받는 것도 거의 해지 후 한달 이상이나 지나야 돌려주는데, 의외로 성가시고 귀찮을 뿐 아니라 이런거 왜 미리 정확하게 안밝히는지??)
여튼 전 2년 시도해보고
다시 삼성화재로…
그것도 귀차니즘으로 인해 1년이 2년 된거였으요.
캐롯 완전 비추입니다.
금액도 크게 차이 없고(가입했던 차 연 2-3000천 km 탈까 말까 해요)
퀄러티, 신뢰도 떨어지는 것도 그렇지만,
금액/비용적으로 깔끔하지가 않고, 자잘하게 신경쓰이는거 은근 많고 귀찮고 불편해요.
아, 그리고 어차피 일년단위로 보면 차이도 없고 이게 중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차 움직일 때마다 웬지 마일리지 신경쓰게 되서 아주 나빠요.
삼성화재 계속 쓰다가,
거의 한딜에 한번 꼴로만 쓰는 차가 있어서 캐롯으로 바꿔봤는데,
별 차이 없었어요. (삼성도 마일리지특약 환급 최대로 받는 경우예요)
한 몇만원(최대 2-3만원 정도)는 차이 났던 것 같긴 한데,
캐롯이 확실히 시스템이나 관리, 인력 수준, 고객센터 응대와 서비스가 떨어졌어요.
물론 괜찮은 경우도 있긴 했는데,
긴급출동 부르면 거의 협력사(?)정도도 아니고 알바??? 급히 구한? 수준의 기사/영세한 곳 와서 건물 방문자 출입하는거 제대로 못하고 시간 한참 지연시키고, 차도 못찾고 가입자탓 하고,
비아냥대면서 할머니 (40대 초반‘할머니??), “서비스”를 원하면 삼성화재나 현대 쓰시라고
ㅡㅡ
그 외에도 추가비용이나 기기와 마일리지 추가금액 담보금?성격의 금액 같은 것도
가입시 명확하고 투명하게 밝히지 않았던걸
해지하면서야 알게 되는 등,
(Gps 플러그 돌려보내고 이거 환불 받는 것도 거의 해지 후 한달 이상이나 지나야 돌려주는데, 의외로 성가시고 귀찮을 뿐 아니라 이런거 왜 미리 정확하게 안밝히는지??)
여튼 전 2년 시도해보고
다시 삼성화재로…
그것도 귀차니즘으로 인해 1년이 2년 된거였으요.
캐럿 보험사는 한화손해보험입니다.
많이 세워두시고 가끔 운행하면 괜찮아요.
3천 이하로 타면 이익
전 일년에 한 5~6천킬로 정도 타는데 작년에
자는 일년 5,6천 정도 타는데 작년에 캐롯 처음들고 괜찮아서 올해 재계약했어요
GPS는 그냥 꼽아놓기만 하면 되는데 뭐가 귀찮다는 건지요?
한화자회사라 그 시스템 그대로이구요
별 불편한거 못느꼈어요
제 경우 한달에 한번 3만원정도 빼가니 부담도 없고
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