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카오 선물을 받아서 첨 먹어 봤는데
세상에 소스가 끈적끈적 입에 쩍쩍 들러 붙어요...
비주얼도 시퍼러둥둥한 소스가 부어져 오니
세상 맛없어 보이기도 하고 느끼해서 한 조각 먹고
내려 놨어요 제가 시킨 치킨만 그런건 아니겠죠?
라면 물 올려야 겠어요
오늘 카카오 선물을 받아서 첨 먹어 봤는데
세상에 소스가 끈적끈적 입에 쩍쩍 들러 붙어요...
비주얼도 시퍼러둥둥한 소스가 부어져 오니
세상 맛없어 보이기도 하고 느끼해서 한 조각 먹고
내려 놨어요 제가 시킨 치킨만 그런건 아니겠죠?
라면 물 올려야 겠어요
맛 표현 정확하시네요~ 맞아요... 끈적끈적 느끼느끼...
저도 한번 먹고는 다시는 안 시켰네요...
거기 치킨이 그렇게 안맞더라고요
포장부터 과대 과잉 포장.....
성인 3명이 한 마리를 가지고 씨름 하다가 4조각 남겼어요
그중 한 명은 대식가인데...
그러니까요 뭔 치킨을 더스트백에
입맛만 버렸어요
제 입엔 순수 후라이드가 최고
신발주머니에 넣어져오는 요상한 취킨
고추마요. 저희 남편최애메뉴입니다. ㅋㅋ
저도 별로였어요; 끝까지 다 못먹고.. 처분.
저도 제일 좋아하는건데...
닭살도 싱싱하고 쫄깃 ~ 저는 프라닭만 먹어요
저도 이건 정말 입에 만맞더라구요
근데 우리딸은 맛있다고 잘먹어서 신기했어요
아직도 부직포 그거에 싸서 와요?
포장부터 입맛 떨어져요.
푸라닭에서 손꼽히는 인기 메뉴예요
마요가 느끼할쯤 할라피뇨를 콱! ㅋㅋ
같이 시키셔야되는데…ㅋ
아 떡볶이하고 같이 먹어야 맛있나봐요
그런데 이 메뉴는 느끼한건 둘째 문제고
베어 물었을때 입술과 입안에 잔뜩 퍼지는
찐득거림이 제일 싫어요 인기 메뉴라니 좋아하는
분들도 있군요 호불호 극명하게 갈리겠어요
튀기기만해도 맛있는 치킨에 뭔짓을 한거냐
비주얼도 맛도 기괴하네 궁시렁 거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