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만 힘든 줄 아는 직장 동료

ㅇㅇ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23-12-17 19:02:51

직장 동료 중에 유독 자기만 힘든 것처럼 어필하는 이들 있지 않아요?

 

공감해주다가 내 힘든 이야기 꺼내면 못 들은 척 하거나 딴 이야기 하거나 너는 힘든 것도 아니야 라고 묵살하는 케이스

 

정이 뚝 떨어져요. 

 

그리고 희안한 건 자기가 왜 힘든지 자꾸 저에게 말하는데 마치 세뇌시려는 거 같아요.

 

주거니받거니가 안 되는데 내가 뭐하러 너에게 관심을 갖겠니? 라고 말하고 싶지만

피곤해질 것 같아 참아요.

 

애 키우는 동료 중에 저런 유형이 주로 보이는데

애 안 키우면 죄다 자기 시녀 삼으려는 것 같아 별로더라고요.

 

애있고 능력도 있는 동료는 가끔 도움을 청할때는 있지만, 징징대지도 않고 고마워도 하고, 태도가 확연히 달라요.

IP : 39.7.xxx.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17 7:06 PM (183.108.xxx.167)

    넌 내 감정 쓰레기통이나 해
    네 의견 사연은 중요하지 않으니
    딴 얘기 하자
    피곤하면 피곤하다 집에 가자 해요
    내 얘기 안 듣는데 뭐 집에 가야지

  • 2. 자리에서
    '23.12.17 8:20 PM (123.199.xxx.114)

    벌떡일어나서 화장실을 가세요.
    뭐하러 들어주고 있으세요.

  • 3. .....
    '23.12.17 8:59 PM (211.36.xxx.47)

    저런 타입 있어요. 진지하게 그만두는 게 어떤지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딴 말로 돌리던데요.ㅋㅋ 제발 그만 뒀으면 ㅋ

  • 4. 자꾸
    '23.12.17 11:22 PM (14.33.xxx.46)

    받아주지 마세요.전 몇년동안 힘들단 소리를 하루에 한두번씩 꼭 하는 사람하고 일해봐서 그게 얼마나 짜증나고 피곤한지 알아요.처음엔 옆에서 도와주고 얘기를 다 받아주고 했는데 다 필요없더라구요.그냥 제 자신이 그 사람의 감정의 쓰레기통이 된것 같았어요.옆에서 떠들면 듣기는 하되 대꾸도 해주지 마시고 도와주지도 말고 냉정하게 본인 일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보세요.받아주니까 만만해서 그런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1364 세월호 유족 명예훼손 한 극우 유튜버 안정권 징역형 3 집유라니 2023/12/24 1,571
1531363 소년시대 엔딩크레딧 임시완이 부른ost 7 .... 2023/12/24 2,008
1531362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 와서 신난 푸바오 2 .. 2023/12/24 1,705
1531361 영국에서 한국오는 비행기 요즘가격.. 8 .. 2023/12/24 3,457
1531360 서울) 오늘 세탁기 돌려도될까요? 13 궁금 2023/12/24 2,548
1531359 속초여행 8 도와주세요 2023/12/24 2,069
1531358 번호키안잠겨서 밖에못나가요 5 2023/12/24 2,991
1531357 신발좀찾아주세요 털신 2023/12/24 460
1531356 오픈뱅킹 위험한가요? ., 2023/12/24 749
1531355 베란다에 우산 쓰고 다녀야겠어요^^; 2 겨울 2023/12/24 3,158
1531354 언니들ㅡ 냉장고 메탈 도어 괜찮나요? 4 나라 2023/12/24 2,466
1531353 50살 남편 한달 지출 150만원-200만원 적당한 편인가요? .. 27 .. 2023/12/24 5,199
1531352 건조기 넣으면 빨래가 헤져요 16 건조기 2023/12/24 4,111
1531351 병실문을 왜 그리 열어놓는지 14 문좀닫자 2023/12/24 4,048
1531350 싱글들! 오늘 메뉴 혹은 일정 공유합시다 6 .. 2023/12/24 1,579
1531349 퍼머할 때 스틱 꽂는게 뭔가요 2 ,,, 2023/12/24 1,456
1531348 아파트 거실과 방 사이 벽 트는거 얼마쯤 할까요 5 드드 2023/12/24 1,937
1531347 민주당이 워낙 무능해서 또 한가발한테 질거 같네요 31 ㅇㅇㅇ 2023/12/24 2,655
1531346 아리아나 허핑턴의 더 가치있게, 더 충실하게, 더 행복하게 살기.. 3 책 추천 2023/12/24 490
1531345 오늘도 우리 강아지는 집을 찾아서 열심히 걷습니다 9 .... 2023/12/24 2,247
1531344 아침 뭐 드세요? 1 2023/12/24 930
1531343 최지나 조하나 같은 자연미인은 늙지도 않네요 11 ... 2023/12/24 3,766
1531342 집팔고 나면 후회하나요? 15 심리 2023/12/24 3,912
1531341 넘 만족스러운 팩 추천합니다 8 내돈내산 2023/12/24 2,787
1531340 오늘 이태원 일정을 끝으로 시골 내려갑니다. 5 이태원 2023/12/24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