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겠죠?
크든 작든 다들 걱정 한가지씩은 안고 사는거죠?
없겠죠?
크든 작든 다들 걱정 한가지씩은 안고 사는거죠?
당연하죠 걱정거리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없겠죠
있어도 잠깐 아닐까요?ㅎㅎ
모두 다 걱정은 있지만, 성향이 다른거죠..
쓸데없는 걱정 사서하는 사람도 있구요. 남들보기엔 큰 일인데 별일아닌것처럼 툴툴 털어내는 사람도있구요.
그러네요.
크게 안받아들이는 성격.
그럴 수 있으면좋겠어요.
진짜 걱정은 누구나 다 있을까요
없는사람도 분명 있을거 같은데
39님 의견이 맞는것 같아요....
다비치 멤버가 성격이 그렇대요
훌훌 넘기는거
님, 사는 게 고행예요. 욕심에서 나오는 걱정도 걱정일테니... 걱정없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만들면 다 걱정이 됩니다. 윗님들 말처럼 성격이 크게 좌우하지만 그래도 걱정들은 다 있어요. 다 자기만의 십자가를 지고 산다고 보시면 맞지 않을까요?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걱정과 고민은 생과함께합니다.
생노병사에 초월한 살암은 없으니.
먹이를 주면 안된대요.
걱정이 커진다네요 ㅎ
외면해보아요
집집마다 문제없는 집이 없다 란 말처럼
개개인 마다 염려 걱정 크고 작은게
그래프를 그리듯 있다고봐요
나이먹을수록 더 느끼죠
근데 맨정신으로 신앙도 없이 버티는 분들의
무게감이 얼마나 클가 그건 너무나 안스러운 일이다
종종 생각해요
걱정을 몰입하면 몸의 면역력이 바로 떨어짐을 느껴요
돈 많고
걱정이 없으면
사는 재미가 없어서
걱정일테지요
없어요.
타고난 천성이면 몰라도...
나이먹을수록
걱정은 더 생기죠
저는 별 걱정 없어요
걱정한다고 달라질 일도 없고
그냥 욜심히 노룍하고 말아요
좋아하는노래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이 노래에 그대로 살려고 노력해요
이제 69되니
아 60 인데
어쨋곤 지금은 살던대로 살면되어서요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음 걱정거리도 없어요
남편. 아들 인대 걱정할일 뭐가 있겠어요
크든 작든 걱정거리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실제 그 문제로 걱정을 하는가는 별개의 문제죠
저는 걱정 안하고 살아요
걱정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걱정은 불필요한 정신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전업인 저희 시누요
자긴 욕심도 없고 걱정도 없대요
그나마 욕심내는 건 얼마없는 친정 재산..
그게 걱정이냐?하는 것도 당사자는 죽느냐사느냐일 수 있죠.
다 자기 그릇대로 사는듯.
옛말..걱정도 팔자가.가 뭔말인지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