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올라갈수록 대기업 하위 30프로는
어떻게 다니나요?
모든 사람이 평균은 아닐듯 하고 , 한때 잘나갔으나 본인 능력 이나 인맥 부족 등 한계를 느끼는 경우, 무리 경쟁에서 탈락했다,
후배들에게 밀린다 생각이 드는 시점에 어떤 선택을 하는지요?(무리에서 떨어진것 같은 티안나는 따돌림이요)
각자 도생인지, 가족과 협의 해서 진로 결정을 하나요?
내려가는 시점은 보통 퇴직 몇년 전에 느끼는 걸까요?
1)투잡(재테크 등 호구 지책 마련)
2) 감수하고 적당한 협상 , 최대한 퇴직금 받기 근무
3)경력으로 이직
4)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