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23.12.17 3:05 PM
(14.32.xxx.215)
단무지 안먹어요
요즘건 씁쓸하기까지 해서 ㅠ
치자넣고 만들기도 하는데
총각김치 잘라서 넣어도 맛있어요
김치볶음도 좋구요
2. 어머
'23.12.17 3:06 PM
(39.116.xxx.19)
절임물은 끓이지 않고 그냥 사용하신다는건가요?
3. 저
'23.12.17 3:10 PM
(1.236.xxx.183)
한달전 무장아찌 검색해서 담갔는데요
간장이 덜 들어갔는지 색깔도 별로 변화가 없는데 물엿넣어서 그런지 오독오독 하고 간도 슴슴해서
초고추장과 들기름 깨소금 넣고 버무렸는데 맛있네요
이걸로 김밥 단무지해야겠어요
4. 질문
'23.12.17 3:10 PM
(221.143.xxx.13)
무에서 물이 꽤 나오던데 물도 같은 비율로 하면 안되나요?
지금 담가서 일년을 두고 먹어도 괜찮을까요?
5. ..
'23.12.17 3:12 PM
(221.141.xxx.120)
무우를 어떤 크기로 잘나서 하나요?
6. 원글
'23.12.17 3:19 PM
(121.155.xxx.155)
네 저는 따로 물을 끓이지 않고 그냥 합니다.
끓여서 하는건 아삭함의 유지차원에서도 하는 방법인데
무우는 그럴필요 없어서 그냥해도 괜찮더라구요
물론 무우에서 물이 많이나와요. 그거 감안해서 양을
적은대로 항상해요 일년이 다와갈때쯤에는 색이 많이
짙어지죠. 저희집은 남향이라 주방베란다인 북향에
두고 있다가 여름되기전쯤 김냉에 넣어서 먹어요.
7. 원글
'23.12.17 3:23 PM
(121.155.xxx.155)
길쭉한 무우를 세로로 4등분 합니다
시판 잘라파는 단무지말고 길쭉한 단무지처럼요
폰으로 쓴거라 답글이 늦고
지금 외출할일이 있어 나가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8. ㄴㄷ
'23.12.17 3:25 PM
(118.235.xxx.207)
무우 아니고 무!
저도 매일 김밥싸는데 만들어야겠어요.
고마워요
9. 저장해요
'23.12.17 3:26 PM
(14.42.xxx.44)
감사해요…
10. 레시피
'23.12.17 3:32 PM
(119.204.xxx.215)
감사해요.
11. ..
'23.12.17 3:36 PM
(210.178.xxx.199)
저도 김밥 자주 하는데 만들어봐야겠어요
12. ㅇㅇ
'23.12.17 3:44 PM
(118.220.xxx.184)
길이를 자르지않고 길게 네등분정도 한다는 말흠이시죠?
한번에 몇개정도 만들어놓으시나요?
13. ..
'23.12.17 3:49 PM
(1.230.xxx.65)
저도 단무지대신 김밥에 넣으려고
김장때마다 간장무장아찌? 를 만듭니다.
저도 끓이지 않고 만들어요.
14. ㅎ
'23.12.17 3:55 PM
(220.94.xxx.134)
전 김치 씻어 넣어요
15. 바람
'23.12.17 3:55 PM
(59.7.xxx.138)
-
삭제된댓글
명이나물 절임 넣어도 맛있어요
마침 오눌 김밥 말았는데 밥에 맛소금 양념했더니
별루에요. 전에 하던대로 일반소금 조금넣는 게 더 낫네요
16. 최고
'23.12.17 4:15 PM
(218.155.xxx.173)
꿀팁!감사해요
17. 어머나
'23.12.17 4:23 PM
(211.206.xxx.191)
저는 아예 단무지 안 넣는데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서 쓰는 군요.
저도 만들어야 겠어요.
물식초간장설탕 1.8 1.1.1
감사합니다.
18. ..
'23.12.17 4:47 PM
(182.220.xxx.5)
좋은 정보 감사해요.
19. 단무디
'23.12.17 4:53 PM
(49.171.xxx.187)
물1 식8 간장1 설1
20. ㅎㅇ
'23.12.17 4:55 PM
(222.239.xxx.45)
김밥무 해볼께요
물.식초.간장.설탕 1.8 1. 1. 1
21. …
'23.12.17 5:07 PM
(180.69.xxx.33)
김밥 무장아찌 만들기 저장해요
22. 저는
'23.12.17 5:09 PM
(61.101.xxx.163)
무 채썰어서 식초 소금 설탕찌끔에 절였다가 싸기도 하는데 상큼하니 이것도 먹을만해요.ㅎㅎ
23. ..
'23.12.17 5:16 PM
(112.150.xxx.81)
김밥무 물.식초.간장.설탕 1.8 1. 1. 1
감사합니다.
24. 하
'23.12.17 5:17 PM
(217.149.xxx.26)
무우 아니고 무 222
단무지가 무절임에 색만 입힌거죠.
저도 집에서 그냥 무 절여요.
무 씻어서 길게 썰고 소금에 절였다가
두시간 후에 물기 쫙 빼고
식초와 설탕 조금 넣으면 완성.
25. 네
'23.12.17 6:06 PM
(118.235.xxx.99)
햄 당근 우엉은 안넣으시나요?
26. 김치
'23.12.17 6:18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김치를 씻어서 양념해서 넣어 도 맛있어요
27. ㅇㅇ
'23.12.17 6:32 PM
(180.230.xxx.96)
오호
저도 단무지 사면 남아서 버리는 경우도 생기는데
만들어 봐야 겠네요
28. 핫쪼꼬
'23.12.17 6:34 PM
(175.197.xxx.204)
이거보니 집김밥 먹고싶네요..ㅜ
29. 전
'23.12.17 6:46 PM
(105.112.xxx.28)
오이 2불 넣어요
소금 식초 설탕에 아삭하니 절임 더 나아요
단무지 안좋아함
30. 원글
'23.12.17 6:52 PM
(121.155.xxx.155)
모두 맞는 말씀이세요
각자 기호에 맞게 집에 있는 재료들 그때그때 넣어도
맛있더라구요.
어느날부터인가 햄을빼고 만들었더니 좀더 깔끔한
맛이 나는것같아 넣지않게 되었어요
저는 처음글에 적은대로 재료만 넣고 거의 만드는 편이죠
의외로 단무지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31. 연어
'23.12.17 6:54 PM
(1.224.xxx.4)
저도 단무지의 단맛 싫어해서 김치 씻어서 길게 잘라서 넣어요
32. ...
'23.12.17 8:06 PM
(106.102.xxx.54)
-
삭제된댓글
무 피클을 단무지 크기로 만들어서 김밥 싸는데
가끔은 무생채 국물 짜서 만들어도 좋아요
33. 저는
'23.12.17 9:02 PM
(74.75.xxx.126)
외국인데 갑자기 무슨 행사 때문에 김밥 200인분을 만들어야 했어요. 당연히 단무지 같은 한국식재료 구할 수 없는 깡촌이었고요. 무도 안 파는데 마트 여러군데 돌아다녀서 어렵게 구했고요. 그 때 제가 검색한 레시피는 6:1:1이었던 것 같아요. 물이 6. 나머지는 설탕 소금. 전 노란 색이 아쉬워서 강황가루 조금 넣었고요. 이렇게 물이 많으면 맛이 있나 싶었는데 시판 단무지보다 훨씬 더 맛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그 후로는 저도 단무지는 만들어 먹어요. 가게에서 사온 단무지는 방부지를 얼마나 넣는지 냉장고에 안 넣어도 상하는 법이 없더라고요.
34. 오호
'23.12.17 10:17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단무지 만드는 법 감사합니다
35. evecalm
'23.12.17 11:20 PM
(221.140.xxx.127)
김밥무 해볼께요
물.식초.간장.설탕 1.8 1. 1. 1
36. ...
'23.12.18 1:09 AM
(118.235.xxx.19)
물2 식초 1 간장 1 설탕 1
1.8 못 맞출 것 같아서 2로 해볼게요ㅠㅠ
37. 감사합니다
'23.12.18 1:34 AM
(58.142.xxx.18)
무지 만드는 법 감사합니다
38. 지니
'23.12.18 5:57 AM
(118.46.xxx.100)
김밥 무 저장해요
물.식초.간장.설탕 1.8 1. 1. 1
39. 원글님!
'24.1.5 9:46 PM
(175.121.xxx.73)
재개 첨 유용한 레서피였는데
당시엔 바빠서 다음에 다시봐야지 했다가 감빡!
오늘 틈만나면 검색에 검색해서 간신히 찾았어요
귀한레시피!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