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강원도고 같은 동네에 시외숙모님이 식당하시는데 이미 관광객들에게 맛집이고 방송에 나온적도 있는걸로 알아요
이번에 kbs에서 촬영 의뢰해와 며칠전 찍었는데 일반손님이 아니라 지인들 섭외해달래서 시어머님 및 동네분들 가서 늦은시간에 찍으셨다네요
맛집손님은 설정 아닌줄 알았는데 방송국 촬용 편의상 그런가,? 싶었어요
시댁이 강원도고 같은 동네에 시외숙모님이 식당하시는데 이미 관광객들에게 맛집이고 방송에 나온적도 있는걸로 알아요
이번에 kbs에서 촬영 의뢰해와 며칠전 찍었는데 일반손님이 아니라 지인들 섭외해달래서 시어머님 및 동네분들 가서 늦은시간에 찍으셨다네요
맛집손님은 설정 아닌줄 알았는데 방송국 촬용 편의상 그런가,? 싶었어요
다큐 아닌거면 방송작가 있는건 다 설정이 들어가있어요.
심지어 뉴스도 인터뷰이 섭외에 따라 연출할수 있잖아요?
설정 아닌 방송은 거의 하나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에 이웃 아는언니 지방에 내려갔다와서 무슨일로 갔냐니까 작은아버지가 식당 하시는데 티비에 나오는데 거기 손님으로 나온다고.... ㅋㅋㅋ
저도 그때 처음 알았어요
얼마나 오래된 이야긴데 이제 놀라셨다니 ㅋㅋ
vj특공대
그때도 다 섭외였다고 들었어요
일주일에 여기 세번와요 엄지척! 하는 사람들
다 지인임.
생활의 달인은 레시피도 어려워 보이도록 만들어서 방송
저는 홍보용으로 방송나올때만 섭외하는줄 알았어요
이미 맛집은 섭외안해도 바글바글이라 ..
하긴 음식점 입장에서도 편할수있겠네요
일반손님이면 손님 동의나 컴플레인 문제등등 우려로요
동네 빵집이 방송에 나온다고
아파트 입주자 카페에 몇시까지 와달라고 알림 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