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0.6 0.7 이러는데 진짜 답이 없네요. 이대로 10년쯤 가면 길거리 어린애들이 없겠어요. 무조건 육아의 부담을 줄여줘야 되는데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주거비부터 대폭 경감시켜주는 거 외에는 답이 없잖아요.
내년부터 신생아대출 5억까지 가능하다는데 이거 받는 사람들 한 10년쯤 후에는 진짜 피눈물 흘릴 거 같에요.
이제 0.6 0.7 이러는데 진짜 답이 없네요. 이대로 10년쯤 가면 길거리 어린애들이 없겠어요. 무조건 육아의 부담을 줄여줘야 되는데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주거비부터 대폭 경감시켜주는 거 외에는 답이 없잖아요.
내년부터 신생아대출 5억까지 가능하다는데 이거 받는 사람들 한 10년쯤 후에는 진짜 피눈물 흘릴 거 같에요.
정부에서 그렇게 주고
입주민들이 그 가족 입장 막겠죠
분양권 주고 샀는데 싸게 들어오는 집들
난리나죠
아랫층들 층간 소음 장난 아니겠네요.
근데 아이 낳고 싶어도 임신 안 되는 불임 부부는
어떡한대요?
세금만 죽도록 내고 혜택은 제로.
집값이 떨어지겠죠
저희 분양받을때 묻지마 대출이 유행? 이었어요 대출 상담사도 풀로 받아라 니네 필요한 돈보다 더 받아서 딴데 투자해라 아니면 그돈으로 생활비 하거나 대출받은돈으로 대출 이자를 갚아라 월급을 더 여유롭게 쓸수 있다 ㅋㅋ
그리 풀로 땡겨서 3년 거치 30년분할로 해 놓고 3년뒤 오르니 그 차액은 충분히 생긴다 그런 시기가 있었죠
저흰 소심하고 집을 팔 생각도 없어서 필요한 만큼만 받았더니 이해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집값 뚝 떨어졌는데 당시 그렇게 받았던 사람들 큰일일거에요 3년 거치기간 끝나고 변동금리도 있고 하면
민간아파트 말고,
살만한 임대아파트 한채씩 제공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임신출산 휴가 복귀 보장하고,
대학학자금도 무료로 해주고.
지난 정권에서 저출산대책이라고 쏟아 부은
세금은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현실적인 대책들 빨리 실행해야 할텐데요.
반값은 아니지만 금리 1프로 정도로 확 낮추면
경기 수도권부터 신혼부부들이 집 사겠죠
뉴스보니 집이 문제가 아니라 전쟁나가면 싸울 사람이 없데요.
그거 보고 뭐래
기껏 출산해놓았더니 귀한 내새끼 전쟁나가 개죽음 되라는거였어?
그렇다고 다른 나라서 용병을 사올수도 없고 이래저래 난감인데
지금도 공짜혜택이 너무 많은데도 안낳는데
큰일이예요.
서민 걱정 노노.
키오스크, 콜센터 AI도입, 등 기업 들은 이미 내다보고 다 자동화로 바꾸던데요.
지금은 황당할 것 같은데 3년 전만 해도 이렇게 애가 안 태어나서 온 나라가 걱정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잖아요.
해야죠
개인의 문제를 국가가 너무 나서는것도 그래요
그러니 요즘 일부 엄마들 애먼 낳으면 애국자인즐 알고 자원금 당연시 하잖아요
그것도 좀 그래요
전 토지 공개념에 바탕을 둔 주택 공급을 찬성해요. 싱가폴 같은 식의. 그래서 평생 주거에 대한 불안과 이사에 대한 불편을 안주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거요. 결혼하는 사람들, 애기 낳는 사람들에게 이런 주택공급을 해준다면 지금처럼 절대 결혼안한다, 애기 안낳겠다는 좀 줄지 않을까 싶네요.
끝났어요
스무살 40만명대가 기적적으로 출산율2로 높여도
40만명 태어나는데
그대로 0.7이면
14만명이예요
끝났어요
스무살 40만명대가 기적적으로 출산율 2로 높여도
겨우 40만명 태어나는데
그대로 0.7이면
14만명이예요
알아서 해야죠
개인의 문제를 국가가 너무 나서는것도 그래요
그러니 요즘 일부 엄마들 애먼 낳으면 애국자인즐 알고 자원금 당연시 하잖아요
그것도 좀 그래요 222222
통일되면 노동력 부족 해결되어요. 친일파 정당이 싫어하지요.
알아서 해야죠
개인의 문제를 국가가 너무 나서는것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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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린지 저출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문제입니다.
그리고 통일이 금방 쉽게 되는것도 아니고요.
통일은 대박이라던 박근혜전대통 조롱하던 글이 82에 넘실대던거 다 봤는데 이제는 또 친일파정당이 싫어한다니ㅎ 하여간 정치댓글선동 지긋지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