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듯이요
클릭 몇 번으로 쉽게 상대를 죽이는 게 익숙한 게이머들을 타깃으로 했나 싶을 정도로 표현은 한없이 잔인하도 방법은 더욱 가벼워졌어요. 아무렇지도 않게 죽음을 묘사하네요
이재 곧 죽습니다 재밌다길래 봤다나 1화부터 쇼크 ㅠㅠ 성훈이 죽는 장면은 어이가 없어요 ㅠㅠ 사람을 저렇게 죽이나 싶고...아무리 ott 드라마라지만 드라마치곤 수위가 후덜덜이네요
게임하듯이요
클릭 몇 번으로 쉽게 상대를 죽이는 게 익숙한 게이머들을 타깃으로 했나 싶을 정도로 표현은 한없이 잔인하도 방법은 더욱 가벼워졌어요. 아무렇지도 않게 죽음을 묘사하네요
이재 곧 죽습니다 재밌다길래 봤다나 1화부터 쇼크 ㅠㅠ 성훈이 죽는 장면은 어이가 없어요 ㅠㅠ 사람을 저렇게 죽이나 싶고...아무리 ott 드라마라지만 드라마치곤 수위가 후덜덜이네요
애들도 폭력덕 비도덕적에 살인도 정당화하고 …
정말 큰 문제예요
법은 솜방망이도 안되고 범죄는 갈수록 늘고 ..
있는 인권도 못 지키면서 무슨 출산률 저하 걱정을 하는지
벌써 그간 젊은 목숨 상당 크게 죽만 당했고 여전히 영아 청소년 학대 살인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어요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야할 문제 아닌가요
운수좋은날 봐요
연쇠살인범 이야기에 잠깐 보니 지금은 상황 역전되어 택시기사가 살인범 묶어놓았던데
무서울거 같아 아에 시작도 안 했어요
제가영화도 드라마도 즐기던시절이분명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거의? 아예안보고있더라구요
그 구석 구석 말도안되는 욕설 폭력 원글님 말씀처럼 살인도 게임같고
자극적인거만 보다가 라켓소년단이나 반짝이는 워터멜론보면 마음이 너무 착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