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라마 요즘 sbs를 통해서 그냥 시간날떄마다 아무생각없이 한편씩 보고 있거든요
근데 가문의 영광 보면서 느낀건데
김성민 마약 안했으면...ㅠㅠ 자살할일도 없었을테고
남자의 자격때도 김봉창으로 인기 좀 얻었고...
그래도 최고의 탑배우로는 못살아도..
그냥 일반 일일극하는 배우들있잖아요..
그정도 레벨은 지속이 될수도 있는 배우였죠.???
그래도 꾸준하게 일일극정도 하는 배우들 봐도 실속은 있던데..
탑배우들처럼 광고찍고 이런걸로 엄청나게 소득을 벌어들이지는 못해도
그래도 꾸준하게 늙어서까지활동할수 있으니까요..
이드라마 보는데 그래도 참 연기도 곧잘하고.. 예능감도 있던 배우였는데
젊은나이에
그놈의 마약 그걸로 인생이 그렇게 되어서 참 안타까운 배우였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