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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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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 먹이겠다"‥학부모 폭언, 사실이었다

...... 조회수 : 1,772
작성일 : 2023-12-16 10:47:16

https://youtu.be/S8vAWXgIQRU?si=8DGLGyK4ircAXiXn

 

 

https://youtu.be/Q1QKfE-cU4k?si=WRF2-fL1zmZVqirm

6개월간 전화 1500통에 폭언까지…학교는 외면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 협박으로 선생님들 죽어나가는군요.

IP : 61.78.xxx.2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장
    '23.12.16 10:49 AM (223.39.xxx.83)

    교장은 뭐하고 계약직 초짜가 총알받이가 되어야 하나요???

  • 2. 명복을빕니다
    '23.12.16 10:51 AM (183.103.xxx.126)

    너무 힘들었을 젊은 그리고 어린 선생님께 위로를 보내며 명복을 빕니다.
    이제와서 이런 글이 무슨 의미냐 하겠지만
    우리 아이는 꽃한송이 못받고 갔다는 부모의 절규에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억울하고 부당함에 희생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부모님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3. 아무도
    '23.12.16 10:55 AM (183.103.xxx.126)

    도와주지 않는 현실이 절망적이었을 겁니다.

    초짜 기간제 선생이 총알받이가 되는거 너무 힘들었을 겁니다.
    좋게 소리없이 해결되기늘 간절히 바라니까요
    누가 죽든말든 ㅡ
    오죽하면 교사 집회에 교장교감이 나오면 자식새끼가 교사냐는 비아냥을 하겠어요 ㅠㅠ

  • 4. ..
    '23.12.16 10:57 AM (175.121.xxx.114)

    학교도ㅜ공범이죠 선생님.평안을 ㅠ

  • 5. 전화
    '23.12.16 11:33 AM (59.10.xxx.141)

    1500통에 무슨 막말 퍼레이드를 펼쳤을제 상상에 안되네요

  • 6. 학부모들중
    '23.12.16 12:23 PM (124.54.xxx.37)

    막가파진상들..진짜 애랑 같이 처벌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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